메뉴 건너뛰기

집행부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지 마라

사퇴가 정답 2012.01.06 조회 수 694 추천 수 0

박종옥집행부 정책위원장이며 이준상때 남동본부장 김백수 발전노조 탈퇴

박종옥 집행부 남동본부장이며 이준상때 총무실장 여인철 발전노조 탈퇴 현재 남동회사노조위원장

이준상집행부 사무처장 최효경 발전노조 탈퇴

이들 탈퇴자들에게 10월13일 희생자기금 각 수천만원씩 1억 넘게 지급

이들이 급여삭감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에 언제 노동조합에서 받은 이돈을 냈을까요??

12월28일 중앙위원회에서 확인했을때 그때까지 회사에 돈 입금하지 않고

자기들이 유용하고 있었다는 사실

놀랍지 않습니까??

회사에 왜 입금하지 않고 개인들이 유용하고 있었을까

문제가 불거졌으니 중앙집행부가 입금하라고 했을 것이니 지금은 입금했겠군

하하하하

  

 

7개의 댓글

Profile
할아버지
2012.01.06

애들은 가라

여기서 기웃기웃하지말고

애들은 가라

Profile
쫄지마
2012.01.06

사퇴가 정답이라고 쓰지말고

실명으로 답하라

쫄지말고 씨바

실명으로 올리면 답하마

Profile
고소미
2012.01.06

사퇴가 정답

너 딱 걸렷서

겁나지

Profile
사기꾼
2012.01.06

또라이 "사퇴가 정답" 이넘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은 니놈이자너~!!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소설을 쓰는 것은 퇴사하고 좃선일보에 입사가 보장됐단

얘기쥐~ 그쥐~!! 

조심하거라~ 글다가 저넘들이 고소하면 좃된다.

놀민추나 현투위 어느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으니...

불쌍한 똘마니...

 

Profile
확인함
2012.01.06

김백수

여인철

최효경

12월30일 회사에 입금

유춘민 12월27일 입금

노동조합에 기금 수령은 10월13일

전임자의 징계 급여 삭감 안했다는 증거  

Profile
효혁이고만
2012.01.06

임효혁지부장 발전노조 홈페이지 분탕질 작업좀 고마해라

여인철이가 남성화 복직시켜줄지 아나 그래도 인철이가 해고자 복직은

시켜줄 의지는 있는것 같더라. 너무 그라모 그런 마음도 없어진다 아이가.

노노 싸움 분탕질해서 좋을게 뭐가 있노

남성화 이젠 고등법원에서 패소해서 사측에서 복직

안시켜주면 현장으로 영원히 못돌아온다.

대갈통이 조금만 돌아가도 알잖아 그것도 모르면 멍충이고

이젠 고마해라 많이 했다 아이가 무슨수를 했어라도 남성화는

복직시켜야지. 그래도 너 친구아이가..

Profile
사측똘마니
2012.01.06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하긴 발전노조 3대 짱 하고 똘마니들은  이미 다 도망갔더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72 영포회 핵심 박영준, 지경부 차관직 사의 영포회 2011.05.17 964 0
3771 12.7효과 강남 아파트 호가 3000만원 오르고 전화문의 빗발쳐 부동산폭락 2011.12.11 964 0
3770 게시판에서 작업하는 인자들 2 평조합원 2012.02.15 964 0
3769 현투위여! 부결운동성공을 축하하오 2 ㅉㅉ 2011.05.04 965 0
3768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4 제2발 2012.02.16 965 0
3767 보령지부 홈피>>>>중부본부 집행부에게 1 퍼온글 2011.05.11 966 0
3766 선배의 말을 귀담아 들어보자 1 2011.05.16 966 0
3765 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2 (회계 집행과 관련하여) 9 이상봉 2012.01.09 966 0
3764 안건은 왜 처리안하고 도망갔는데? 6 중앙위원 2012.01.03 966 0
3763 힘든 세상이로구나 파이낸셜뉴스 2016.01.23 967 0
3762 집행부와 해고자 굴뚝 고공농성 돌입하라 1 조합원 2011.11.09 968 0
3761 (정치시평) 진보가 부끄럽다 손호철 2012.05.14 968 0
3760 기존의 모든 것들이 하루하루 스러지고 낡아지고 있다 숲나무 2016.12.05 968 0
3759 위원장 성명서에 대한 반박 3 노동자 2011.05.12 969 0
3758 정당별노선, 낙선후보, 소수의 지배, 이명박 하야론 411브리핑 2012.04.06 969 0
3757 태안 지부장님 당신의 입장은 뭡니까? 3 태안 2011.05.11 970 0
3756 남동·남부·동서발전, 동반성장 ‘우수’ 산업부 2015.03.09 970 0
3755 위원장님 첫 시작글이 잘못되었습니다. 8 해고자친구 2011.12.30 971 0
3754 참관인이 보고하는 위원장 불신임 이후 조합활동 경과 1 참관인 2012.01.28 972 0
3753 불법파견 판결, 좌파 대선후보, 탈핵 고리시위 노동과정치 2012.04.30 97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