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처럼 절대 선동세력의 선동에 안 넘어 갔습니다.!
화이팅입니다.
10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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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2 | 중간정산만 찬반투표 합시다 1 | 제안 | 2011.05.11 | 796 | 0 |
5171 | 서부본부와 남부 지부장들은 땡깡 부리지 마라. 9 | 방조제 | 2011.05.11 | 1193 | 0 |
5170 |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 발전본부 | 2011.05.11 | 848 | 0 |
5169 | 남부는 본부 위원장이 안된다고 해도 | 서부 | 2011.05.11 | 819 | 0 |
5168 | 산별위원장성명서발표함 2 | 조합원 | 2011.05.11 | 939 | 0 |
5167 | 서부 조합원 동지들께 묻습니다. 1 | 서부 | 2011.05.11 | 848 | 0 |
5166 | 이번서명은 단순히 퇴직연금의 문제가 아닙니다. | 서부직원 | 2011.05.11 | 836 | 0 |
5165 | 중부 현투위 대단합니다. 6 | 서부 | 2011.05.11 | 1089 | 0 |
5164 | 연봉6천일때 5백만원 차이라.. | 정산 | 2011.05.11 | 1203 | 0 |
5163 | 교대 근무자 여러분 서명동참 부탁드립니다. 3 | 태안 교대 | 2011.05.11 | 1044 | 0 |
5162 | 태안 지부장님 당신의 입장은 뭡니까? 3 | 태안 | 2011.05.11 | 970 | 0 |
5161 | 태안 물쟁이들.. 3 | 태안 | 2011.05.11 | 1376 | 0 |
5160 | 현투위가 발전노조를 망하게 할것이다 6 | 노스트라다무스 | 2011.05.11 | 1294 | 0 |
5159 | 퇴직 연금제 투표에 대한 성찰 3 | 김성철 | 2011.05.11 | 1084 | 0 |
5158 | 퇴직연금교섭권 위임요구 이해 및 금일 조합원 교육 1 | 서부 | 2011.05.11 | 1027 | 0 |
5157 | 서부본부 중앙위원회는 규약을 위반하고 있다. 7 | 조합원 | 2011.05.12 | 1140 | 0 |
5156 | 서부서명결과는 어찌되었나요? 8 | 서명결과 | 2011.05.12 | 1098 | 0 |
5155 | 이희복은 간부 퇴직연금설명회 몸으로 막아라 3 | 노동현장 | 2011.05.12 | 1214 | 0 |
서부 조합원은 현명했습니다. 10 | 서부 | 2011.05.12 | 1215 | 0 | |
5153 | 위원장님 담화대로 중간정산 받아야 하는.. | 서부조합원 | 2011.05.12 | 979 | 0 |
학암포
2011.05.12서부조합원과 서부본부조합간부 모두가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했습니다
서부의 미래가 희망적입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김영덕본부장님과 노조간부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원북
2011.05.12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김영덕 본부장님이하 중앙위원분들...
중부
2011.05.12서부가 퇴직연금 선동 세력에 넘어간것은 아니구???
서부
2011.05.12중부야 너는 너네 동네가서 놀아...쥐어 터지게 전에..
음
2011.05.12그럼 중간정산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서명을 받았어야지
부결된 퇴직연금을 도입하자고 서명받는 건 아니지 않나
중간정산
2011.05.12중간정산 서명한다고 회사가 해주냐!
잔고부족
2011.05.12회사에 물봐라
중간정산해줄 돈 없단다.
태안
2011.05.12지랄을 하세요 30% 않됬음 ㅋㅋ
환장
2011.05.12서부들은 다 돈에 환장한 사람들인가
역시나
2011.05.12노민추 똘마니들에게 조합원 상납하는 더러운 집단 중부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