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소문에 박쫑옥 위원장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이
국회 환노위 상임위에 상정되어 있으니 통과 여부를 지켜보며
투표를 붙이는 것이 맞지 않다고 하다가
박대원 수석과 민주택시에서 온 문영복 상근자가
찬성여론도 많으니 확인도 할 겸 조합원 의견을 수렴한다는 취지로
투표를 강행 하자고 주장했다는 후문..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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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통제
2011.05.06중앙집행위원회 회의도 생략한체
발전노조의 중요 사항을 몇몇이 결정한다는 모습이
발전노조의 미래는 분열..
ㅎㅎㅎ
2011.05.06아니면 말고식의 흠집내기가 시작되는구나
노민추(현투위)인자들이여 더이상 부끄러운 모습보이지마라
어차피 내년선거는 너희들의 뜻대로 선거승리가 예상되니 겸손할 줄도 알아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