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7(목)] 32주74일차

숲나무 2023.12.07 조회 수 44 추천 수 0

전력산업 민영화 반대
민주노조 추진
표적해고 부당해고
부당전출 투표방해 노조활동감시
부당노동행위 검찰향응 무마
서부발전은 사과하고 복직을 시행하라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7(목)]
32주74일차

출근선전 : 피켓팅


중식선전 : 피켓팅

(이후 일정)

12.12(화) 중식/퇴근선전
12.13(수) 출근/중식/퇴근선전
12.14(목) 출근/중식선전

12.7(목) 오후6시30분, 장창호 동지 정년퇴임식, 서인천지부

끝.

20231207_114819.jpg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13 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1 숲나무 2022.09.09 37 0
5412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숲나무 2022.11.04 37 0
5411 10만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은 어땠을까? 숲나무 2022.11.14 37 0
5410 풍요롭고 평등한 세상 숲나무 2022.07.10 38 0
5409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숲나무 2023.01.09 38 0
5408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숲나무 2022.06.14 39 0
5407 전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패권주의를 멈추어라 숲나무 2022.05.28 40 0
5406 조합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여 부탁 드립니다. 조합의번영 2022.05.29 40 0
5405 정신나간 것이냐? 얼이 빠진 것이냐? 숲나무 2022.12.23 40 0
5404 9.24 기후정의행진, 함께 합시다. 숲나무 2022.08.16 40 0
5403 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40 0
5402 파리바케트 끊으려고요 숲나무 2022.06.16 41 0
5401 엘리자베스의 죽음 숲나무 2022.09.13 41 0
5400 직무성과급 임금체제가 평생... 숲나무 2023.03.06 41 0
5399 한전 적자의 큰 원인 중에는 민자 발전사로부터의 숲나무 2023.03.08 41 0
539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해복투 2023.09.15 41 0
5397 6.1 지방선거 보수양당정치 타파 민주노총 위원장 호소글 숲나무 2022.05.26 42 0
5396 윤석열 취임사에 대한 단상 숲나무 2022.05.13 42 0
5395 기다릴만큼 기다렸나? 숲나무 2022.07.19 42 0
5394 자유게시판이 다 죽었네 2022.12.07 4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