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정권의 대일외교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

숲나무 2023.03.21 조회 수 32 추천 수 0

토론회 '윤석열정권의 대일외교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은?'

주최 : 소통과혁신연구소(02-833-0815)
사회 : 정성희 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

기조발제 : 김장민 정치학박사

전 외국어대 부총장 토론

전 한겨레신문 도꾜 특파원 토론

- 독도가 위험하다, 후쿠시마 방사능 수산물도 풀어줬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7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숲나무 2023.09.21 29 0
547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숲나무 2023.10.18 29 0
5471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숲나무 2023.10.25 29 0
5470 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숲나무 2023.11.08 29 0
5469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숲나무 2022.06.18 30 0
5468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7.28 30 0
5467 며칠째 폭염경보네요 필사본 2023.08.05 30 0
5466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30 0
5465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숲나무 2023.01.30 30 0
5464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숲나무 2023.01.18 30 0
5463 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ㅏㅏ 7 일 전 30 0
5462 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숲나무 2022.05.15 31 0
5461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31 0
5460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숲나무 2023.03.16 31 0
545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31 0
5458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1 0
5457 철도교통과 공공서비스노조 12만명, 임금 10%인상 요구하며 파업 돌입 숲나무 2023.03.30 32 0
5456 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숲나무 2022.06.03 32 0
5455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숲나무 2022.07.02 32 0
5454 자본주의와 극우(파시즘) 숲나무 2022.09.16 3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