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서부돌쇠 김용화니가 태안지부장 폭행? 발전서부 2014.06.18 조회 수 1676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서부회사노조위원장 김돌쇠가 노사합동세미나참석을 반대하는 태안지부장을 폭행했다는데 뭥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7개의 댓글 병원 2014.06.18 전치8주라매요? 콩밥 먹여라.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동네깡페 2014.06.18 태안지부장 맞을행동을 했지, 내가봐도 너무 거들먹 거리고, 마치 태안지부가 자기손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줄 알고, 조합원 알길, 개똥으로 알고, 자신이 마치 하늘이나 된것 처럼(유병언) 거만 떨고 다니니 동네에서 칼맞지 않은것만해도 다행인줄 알아야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의료원 2014.06.18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러사람이 감정가지고 있었군,,,, 말이 발전소 근무지 제어실에는 지금까지 와보지도 않았다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서부 2014.06.18 모 간부 갑자기 발령은 와났나? 지저분한게 멀까?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방갈리 2014.06.19 @서부 누가, 어디로 난거죠???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조합원 2014.06.21 돌쇠는 마님만 모시면되는 인간을 노동조합 장으로 앉혀놨으니.... 잘될리가 있나....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서부 2014.06.21 김용한씨는 가로림으로 별도법인 팀장을 약속받고 갔었는데 여의치않은중에 유승재.조인호.윤영노등이 신동호 전임이 복지축소에 합의할 것 같다며 김용한씨를 추대하여 분위기를 잡아 당선시킴. 당신들이 복지실리를 추구한다고 만들었으니 책임을 져야한다. 맨날 기업노조 욕먹이지 말고...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92 생모 “내 아들 유언대로 하게 해 달라”...경찰 뒷문으로 유골함 빼돌려 삼성아웃 2014.05.20 1172 0 2391 제발 찬성하라 하지 마라 8 이게 정말 2014.12.08 1172 0 2390 발전노조 서부본부 투표결과는 공개안하나요? 5 평택 2014.12.11 1172 0 2389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김기수 2016.06.20 1172 0 2388 퇴직연금제 도입전 임금인상 끝내라 2 임금협상 2011.04.29 1171 0 2387 서부발전 본부위원장님!! 서인천 구조조정 부터 막아주세요!!! 3 서부 2011.05.09 1171 0 2386 회계장부 소각 사건 7 조합번 2012.01.02 1171 0 2385 대선 결선투표제, 기아차 공장점거, 농부들의 토지점거 노동과정치 2012.07.26 1171 0 2384 맥킨지 "직원 상대평가제는 엉터리" 사망선고…"기업 대안모색" 진달래 2016.05.18 1171 0 2383 국가부채 1300조원 국민분산, 스페인 특혜금융, 첫 석탄민자발전 승인 노동과정치 2012.06.12 1170 0 2382 한전산업개발과 자유총연맹 그시기 2012.03.29 1170 0 2381 발전노조 파괴자는 끝까지 응징한다. 2 끝까지 2015.02.23 1170 0 2380 남동노조 메일에 대한 반박 소식지(분당) 남동본부 2015.05.08 1170 0 2379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전면 개정안의 문제점 4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2011.05.05 1169 0 2378 윤은 2000만원 / 김ㄷㅅ은 1800만원 6 조하번 2011.12.30 1169 0 2377 남동의 기업별 전환투표 결과와 앞으로의 과제 3 Emrka11 2011.10.08 1168 0 2376 감동받았습니다 성남노동자 2017.05.18 1167 0 2375 사건 1 (총회 의결사항 위반) 4 조합원 2011.12.25 1166 0 2374 표리부동 5 중부본부 2012.03.16 1166 0 2373 퇴직연금 찬.반결과에 대한 입장! 중부인 2011.05.04 1165 0 쓰기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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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태안지부장 맞을행동을 했지, 내가봐도 너무 거들먹 거리고, 마치 태안지부가 자기손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줄 알고, 조합원 알길, 개똥으로 알고, 자신이 마치 하늘이나 된것 처럼(유병언) 거만 떨고 다니니
동네에서 칼맞지 않은것만해도 다행인줄 알아야지...
의료원
2014.06.18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러사람이 감정가지고 있었군,,,, 말이 발전소 근무지 제어실에는 지금까지 와보지도
않았다지...
서부
2014.06.18모 간부 갑자기 발령은 와났나? 지저분한게 멀까?
방갈리
2014.06.19누가, 어디로 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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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돌쇠는 마님만 모시면되는 인간을 노동조합 장으로 앉혀놨으니.... 잘될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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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김용한씨는 가로림으로 별도법인 팀장을 약속받고 갔었는데 여의치않은중에
유승재.조인호.윤영노등이 신동호 전임이 복지축소에 합의할 것 같다며 김용한씨를
추대하여 분위기를 잡아 당선시킴.
당신들이 복지실리를 추구한다고 만들었으니 책임을 져야한다.
맨날 기업노조 욕먹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