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영흥화력 남성화 전위원장님 근황 노동자 2013.08.07 조회 수 3950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해고되셨던 남성화 전 영흥화력지부장님 근황 아시는 분 계신지요? 소송등 법적인 진행 등등 소식이 언론에도 없고.... 복직은 가능한건가요? 좋은 분인데ㅠㅠ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4개의 댓글 섬놈 2013.08.07 궁금하네요!! 정말 애쓰시고 좋은분이신데..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중앙 2013.08.13 발전노조 중앙에 출근해서 실장역할하고 있슴다. 사무실서 먹고 자고, 최고죠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안복직 2013.08.13 복직같은 소리 하고 있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울퉁불퉁 2013.08.13 맹자는 사람들이 조그만 일엔 부동심을 곧잘 발휘한다고 한다. 작은 유혹엔 곧잘 부동심을 발휘하면서 누군가 천금을 주고 큰 권세를 줄 것이니 무릎을 꿇고 복종하라 하면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허리를 숙이는 동심이 된다고 한다. 맹자는 밥 한 끼엔 부동심을 발휘했던 사람들이 큰돈과 권세엔 그토록 마음을 쉽게 움직이는 시대를 통탄하였다. 불혹과 부동심은 어디 가고 유혹과 동심이 판치는 세상이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34 과거 와 현재 12 조합원 2011.06.19 3991 0 5333 한국중부발전 신보령화력건설본부 직원 5명? 5 보령 2013.02.27 3989 0 5332 SBS 현장 21 / 발전소가 수상하다 1 SBS 2013.06.26 3981 0 5331 난리났다.농축산민 다죽는 AI난리,서민죽이는 금융난리,여수기름 누출난리 새누리당이 제대로 하는것 봤나? 1 난리났다. 2014.02.03 3980 0 5330 한수원의 ‘어이없는 甲질’? 어이상실 2013.07.01 3980 0 5329 한전은 망하고 민간사는 부자됨 3 나라꼴하고는 2013.06.14 3977 0 5328 무법천지가 되어가는 서부발전 1 피에타 2011.07.13 3970 0 5327 서부는 지금 사택퇴출로 초상집 24 조합원 2015.06.12 3954 0 5326 하동지부장에게 쓴 섬진강님의 고충에 공감하며... 4 야음동 2011.02.25 3954 0 5325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공기관 정상화 관련 교섭 일체 거부하기로 매일노동 2014.01.16 3950 0 영흥화력 남성화 전위원장님 근황 4 노동자 2013.08.07 3950 0 5323 성상납 비용 물어내라" 한전 자회사 직원 834만원 추징[중앙일보] 입력 2013.06.20 01:02 뭘일? 2013.06.24 3950 0 5322 일본공산당과 노동당 1 숲나무 2013.08.01 3942 0 5321 이것을 중앙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3 고전 2012.07.26 3942 0 5320 동서노조는 통상임금 소송 안간다 19 동서 2012.07.19 3940 0 5319 태안 지부장 불신임에 대하여 13 태안 2014.12.19 3935 0 5318 남동발전 채용비리 조합원 2017.11.03 3933 0 5317 2013년 임금 협상의 결과에 대해 2 이상봉 2013.12.09 3928 0 5316 자고 일어나 보니 날벼락이 7 fortree 2015.09.14 3926 0 5315 노동탄압 민주 2013.12.22 3922 0 쓰기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섬놈
2013.08.07궁금하네요!!
정말 애쓰시고 좋은분이신데..
중앙
2013.08.13발전노조 중앙에 출근해서 실장역할하고 있슴다.
사무실서 먹고 자고,
최고죠
안복직
2013.08.13복직같은 소리 하고 있네
울퉁불퉁
2013.08.13맹자는 사람들이 조그만 일엔 부동심을 곧잘 발휘한다고 한다.
작은 유혹엔 곧잘 부동심을 발휘하면서 누군가 천금을 주고 큰 권세를 줄 것이니 무릎을 꿇고 복종하라 하면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허리를 숙이는 동심이 된다고 한다. 맹자는 밥 한 끼엔 부동심을 발휘했던 사람들이 큰돈과 권세엔 그토록 마음을 쉽게 움직이는 시대를 통탄하였다.
불혹과 부동심은 어디 가고 유혹과 동심이 판치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