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유아보조비

서부 2013.06.20 조회 수 4498 추천 수 0

서부 유아보조비는 완전히 없어진건가요?

 

다른 회사는 복지포인트로 전환해서 준다는데...

 

서부만 뭐하고 있는건지..

3개의 댓글

Profile
이중지급
2013.06.20

중부도 없어진 거임.   개보기는 서부 따라함. 선거 공약도. ㅋ   거북선을 기억하는 가? ㅎㅎㅎ 

Profile
양아치들
2013.06.21

서부회사노조 애들이 저지른 만행이지요.

앞으로 뭘 더 내줄지...

Profile
이삿갓
2013.06.21

젊은 직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유아보조비 폐지.

저출산 시대에 이게 왠 날벼락이란 말인가?

지금이라도 다시 논의하여 복지포인트로 전환하여 지원하는 쪽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고참 직원의 내리사랑일 찌어니.

본인들은 다 받으면서 자식들 키워냈으니 이제는 후배들에게도 이런 혜택이 돌아가게끔 해야하지 않을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3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숲나무 2022.06.24 63 0
272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숲나무 2022.06.26 36 0
271 드디어 발전소 민영화 위한 밑작업... 시작 날씨 2022.06.27 84 0
270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5 0
269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8 0
268 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싫어싫어 2022.06.29 98 0
267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숲나무 2022.07.02 33 0
266 임금이 올라서... 숲나무 2022.07.04 66 0
265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숲나무 2022.07.06 34 0
264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숲나무 2022.07.07 35 0
263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숲나무 2022.07.07 37 0
262 풍요롭고 평등한 세상 숲나무 2022.07.10 40 0
261 윤석열대통김건희영 숲나무 2022.07.11 60 0
260 기가 차다 ! 숲나무 2022.07.13 61 0
259 민자발전 정유사 횡재세 도입 서명운동 숲나무 2022.07.14 45 0
258 지구가 불타고 있다. 숲나무 2022.07.15 39 0
257 CPTPP 문제점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숲나무 2022.07.18 28 0
256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숲나무 2022.07.19 33 0
255 기다릴만큼 기다렸나? 숲나무 2022.07.19 43 0
254 초지일관 보수양당 숲나무 2022.07.20 2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