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제 도입 시행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 투표결과
총조합원수 : 1,046명
투표자수 : 815명(77.92%)
기 권 : 231명(22.08%)
○ 개표결과
찬 성 : 588표(72.15%)
반 대 : 223표(27.36%)
무 효 : 4표(0.49%)
결과를 놓고 이번엔 또 뭐라 지랄할것인가 ?
서부 조합원들은 덜떨어진 바보들이라서 이런 선택을 한것일까 ?
사필귀정
7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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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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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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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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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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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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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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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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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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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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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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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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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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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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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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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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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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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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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2011.06.08현투위 소속 쫑수리 ㅈ 됬네요
현투위지지
2011.06.08발전노조 조합원 총회 결과를 본부별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한가!
이것은 사필귀정이 아니라 발전노조를 부정하고 방조하는 중앙이 무능하다는 거다.
모든것이 현투위 탓이로구나 현투위가 집행부냐? 덜 떨어 진것들
기권과 반대를 합치니 거의 과반에 육박하는구만
언제 서부 찬반투표 결과를 가지고 누가 뭐래디? 왜 발전노조 전체 결과를 부정하려니 캥기냐?
그래 난 욕먹어도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원칙을 지키려는 현투위 지지한다.
남동조합
2011.06.08서부발전 부럽습니다 남동은 조합이 있는지 없는지 민초의 마음을 알려고 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세월만 흐릅니다 진정 남동에는 노조라는 것이 있는지? 복수시대 열리면 두고 봐라 반드시 심판이 따를 것이다
니가뭘알아
2011.06.09현투위지지라는 저 미친넘은 기권표를 모두 반대표로 계산하는구나
어디서 그런 못되먹은 짓거리를 배웠누?ㅋ
님동조합
2011.06.09남동조합님
복수시대 열리면 두고 봐라 반드시 심판이 따를 것이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꼭 너를 심판하리라. 꼭
기가막혀
2011.06.09발전노조 총회 결과는 부정해도 되고
발전노조 산하 조직인 서부본부 투표결과는 인정해야 한다는 논리는 뭔가?
범생이들
2011.06.12서부 조합원들이 착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다
현 서부집행부놈들중 중간정산 신청한 넘들은 대가리 숙이면서 다녀라.
양아치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