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동서발전노조는 지랄하고 자빠졌네.... 조합원 2011.06.07 조회 수 1504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웃기고 있네 ...선별적으로 조합원을 받는다고 ... 그노조가 얼마나 오래가는지 보자.....이세상에 둘도없는 어용이야.....울산 에 그 인간은 회사간부랑 대놓고 ....에라 더러운 동서발전노조야 ....에이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4개의 댓글 dpfk 2011.06.07 그놈 차암 주둥이가 드럽네 왜 않받아 준다하니깐 무지 약오르는 모양이구나 하기사 이해할만하다 너가 불만이 있는것은 일시적인 불만일게다 동서노조 추진했던 사람은 오랜동안 불만을 참아왔을게다 네가 눈앞의 실리에 눈이 멀어 동서로 가고 싶지만 않받아준다하니 네 새가슴은 얼마나 열받겠냐 그러니 네가 소인배가 아니겠냐 또 노조 간부가 회사간부와 대화하면서 실리도 얻어내는것은 너무도 당연하지않나? 그럼 네넘은 벽 바라보며 주먹질하면서 투쟁으로 쟁취할래? 하고 싶으면 열심시 주먹이 부서지도록 벽을 때려봐라 네 손만 절단날테니.. 약오르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dpfk 2011.06.07 @dpfk 간부가 되라 그렇게 회사가 좋으면 여기서 지랄말고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위원장 2011.06.07 선별적인 조합 가입이 아니고요 잔머리 굴리다가 발전노조4월15일 단협체결 후 동서에서 받아주고 싶어도 못받아주는 심정 아세요.. 발전노조가 단협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동서도 억울해요... 조합원이 돈줄인데...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그러니깐 2011.06.07 @위원장 7월1일 이후에도 큰소리 칠수 있는가 두고보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452 징계로 인한 임금 감소분을 1명 열외 없이 지급하라 3 조하번 2012.09.28 2106 0 2451 대선주자 연봉제....... 1 노조원 2012.09.28 1555 0 2450 중부노조가 결국 서부노조 문건을 배꼈다. 11 어용의종결자 2012.09.27 2443 0 2449 남동노조 만큼 했으면 좋겠다. 3 중부인 2012.09.27 1851 0 2448 발전노조 통상임금 소송 2차 조합원 2012.09.27 3026 0 2447 조합비청구소송 기각에 대한 서부노조 집행부양아치들의 궤변 12 서부 2012.09.27 2156 0 2446 인생 그렇지요 1 서해SLP 2012.09.27 1256 0 2445 다시 떠오르는 별!! 산별, 발전산별 1 대박 2012.09.27 1412 0 2444 조합비 소송 승소 소식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6 직원 2012.09.26 1967 0 2443 동해화력지부 동지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구리마을 주민들께 큰 선물을 안겨 드렸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7 민주노총동해삼척지부 2012.09.26 2797 0 2442 외주용역의 비참한 결과, 인천국제공항 정규직857명, 비정규직 5960명 조합원 2012.09.21 2256 0 2441 청문회는 왜 동서만 하는가? 4 중부발전 2012.09.20 2205 0 2440 KT 퇴출제도 정황드러나, 이석채 국감증인 채택가능, 발전노조 파괴주범 동서 이길구는? 조합원 2012.09.20 1890 0 2439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용역폭력 분쇄!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 3차 범국민대회 쌍용차범대위 2012.09.20 1284 0 2438 법원,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와 국민노총 가입 무효 가처분선고 노동자 2012.09.19 1441 0 2437 KT, 노조대의원 선거투표소 결정 개입 1 조합원 2012.09.19 1134 0 2436 통합 관리 필요성... 조합원 2012.09.19 1285 0 2435 내년이면 발전노조가 막아 줄 수 없다. 7 진실 2012.09.18 2025 0 2434 발전노조 해복투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4 노조원 2012.09.17 1720 0 2433 (토론회) 노동자계급과 선거 노동자 2012.09.17 1062 0 쓰기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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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그놈 차암 주둥이가 드럽네
왜 않받아 준다하니깐 무지 약오르는 모양이구나
하기사 이해할만하다
너가 불만이 있는것은 일시적인 불만일게다
동서노조 추진했던 사람은 오랜동안 불만을 참아왔을게다
네가 눈앞의 실리에 눈이 멀어 동서로 가고 싶지만
않받아준다하니 네 새가슴은 얼마나 열받겠냐
그러니 네가 소인배가 아니겠냐
또 노조 간부가 회사간부와 대화하면서 실리도 얻어내는것은 너무도 당연하지않나?
그럼 네넘은 벽 바라보며 주먹질하면서 투쟁으로 쟁취할래?
하고 싶으면 열심시 주먹이 부서지도록 벽을 때려봐라 네 손만 절단날테니..
약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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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간부가 되라 그렇게 회사가 좋으면
여기서 지랄말고
위원장
2011.06.07선별적인 조합 가입이 아니고요
잔머리 굴리다가 발전노조4월15일 단협체결 후
동서에서 받아주고 싶어도 못받아주는 심정
아세요..
발전노조가 단협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동서도 억울해요...
조합원이 돈줄인데...
그러니깐
2011.06.077월1일 이후에도 큰소리 칠수 있는가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