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동위원장은 정면에 나서라

남동 2011.05.20 조회 수 1091 추천 수 0

조금전에 서부는 퇴직연금 재시행을 통한 정산을 시행하겠다는 발표되었다.

이제는 기다림이 없다. 얼마있으면 강제연금을 해야 할판에 동서는 이미기업멸노조로

가고있고, 서부는 퇴직연금시행아고, 남부도 추진중이고...

남동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수 있다는 것을 가만리 보고만 있을것인지

지금은 나서야할때인것같다. 조속히

4개의 댓글

Profile
지나가다
2011.05.20

너나 나서세요...ㅉㅉ

Profile
들러서
2011.05.20

남동본부장 항상 나와 있다. ㅉㅉㅉㅉ

Profile
남해에서
2011.05.20

남동위원장은 하루 빨리 특단의 조치를 할때다....속히 말이다..

Profile
변부장
2011.05.21

기다려주세요

성질급하기는

때가되면 다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71 김갑석 지부장님! 남부조합원 대다수가 발전노조를 떠나고자 합니다 13 남부대의원 2011.05.04 1438 0
5070 껍데기 뿐인 우리의 리더 박쫑옥 위원장~ 7 남부 2011.05.04 1144 0
5069 『자본론』강좌소개 노동자정치학교 2011.05.06 845 0
5068 [강령토론회 - 5월10일]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3차 사노위 의견그룹 2011.05.05 893 0
5067 무엇이 문제인가? 7 천둥소리 2011.05.05 1275 0
5066 중간정산 시행합시다. 1 발전이 2011.05.05 1027 0
5065 남부의 중앙위원회 개최를 적극 수용하라 3 남부인 2011.05.05 958 0
5064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전면 개정안의 문제점 4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2011.05.05 1169 0
5063 정부의 퇴직연금법 개정안의 독소조항-- 노동조합 또는 다수노동자의 동의절차 축소 퇴직연금법 2011.05.05 1272 0
5062 게시판실명제를 요구합니다 5 실명 2011.05.05 926 0
5061 남부발전, ERP시스템 구축 완료 남부발전 2011.05.06 1316 0
5060 퇴직연금의자유를.. 1 자유 2011.05.06 1109 0
5059 이제는 퇴직연금제 논란을 종식합시다 2 상근자 2011.05.06 1230 0
5058 퇴직금 중간정산 시행하라 조합원 2011.05.06 1264 0
5057 5월달 중간정산은 불가능한건가요? 서부조합원 2011.05.06 1310 0
5056 지부장들이 요구한 중앙위원회 개최 요청 건 4 남부인 2011.05.06 1200 0
5055 어떻게 하자는 건지 7 대응 2011.05.06 1121 0
5054 나는 퇴직금정산이 필요합니다. 3 조합원 2011.05.06 1143 0
5053 서부 대의원 대회 결과좀 가르쳐 주세요 11 서부 2011.05.06 1285 0
5052 중앙집행부의 실질적 리더 5 확인 2011.05.06 114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