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차라리 찢어지자

민초 2011.05.19 조회 수 1518 추천 수 0

노민추(현투위)하고  현 박종옥 조직하고 찢어져서 노동조합 갈라서자

현투위는 7월 새노조 꾸려라

속셈을 다안다 현 박종옥 집행부를 무너뜨려 곳간에 쌓아둔 막대한 자금을 가져가려는 거

현투위의 속셈을 안 이상 그렇게는 안될거다....

 

현 집행부와 찢어져서 너희들끼리 잘하는 노동조합 만들어라

민초들 고생시키지 말고

6개의 댓글

Profile
조하번
2011.05.19

헌투위는 나가는 게 맞다.

계속해서 조합원들을 구렁텅이로 몰아가지 말고.

Profile
짝퉁오븐자기
2011.05.19

중부 박태환이도 나가게 해주세요, 이히복이도 덤으로 껴줄께요

 

Profile
중부맨
2011.05.19

누가 조합원들을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지는 시간이 지나보면 알아

유춘민이?? 박태환이??? 누가 조합원을 구렁텅이로 모는지 시간이 지나보면 알아

짝퉁오븐자기씨

Profile
중부인
2011.05.19

당연히 박태환이지요

중부맨님도 잘 아시면서~

Profile
궐기
2011.05.19

박태환이땜시 여럿 죽이는구만 에휴 호로..

Profile
공개
2011.05.20

각사별로 

현투위 명단좀 올려주세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70 현행 퇴직금제도 개악 될까 걱정하는 동지들께 4 소견 2011.05.04 1190 0
5069 중간정산 반드시 받는 것으로 협의해라!! 일부러 반대로 하지 말고 2 복수전? 2011.05.04 1000 0
5068 ◆ 남부 지부장들 퇴직연금관련 중앙위원회 개최요구 3 남부조합원 2011.05.04 1110 0
5067 현투위여! 부결운동성공을 축하하오 2 ㅉㅉ 2011.05.04 965 0
5066 나중에 강제 퇴직연금 시행하면 투쟁할 각오는 있나? 2 바보만있나 2011.05.04 1131 0
5065 김갑석 지부장님! 남부조합원 대다수가 발전노조를 떠나고자 합니다 13 남부대의원 2011.05.04 1438 0
5064 껍데기 뿐인 우리의 리더 박쫑옥 위원장~ 7 남부 2011.05.04 1144 0
5063 『자본론』강좌소개 노동자정치학교 2011.05.06 845 0
5062 [강령토론회 - 5월10일]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3차 사노위 의견그룹 2011.05.05 893 0
5061 무엇이 문제인가? 7 천둥소리 2011.05.05 1275 0
5060 중간정산 시행합시다. 1 발전이 2011.05.05 1027 0
5059 남부의 중앙위원회 개최를 적극 수용하라 3 남부인 2011.05.05 958 0
5058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전면 개정안의 문제점 4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2011.05.05 1169 0
5057 정부의 퇴직연금법 개정안의 독소조항-- 노동조합 또는 다수노동자의 동의절차 축소 퇴직연금법 2011.05.05 1272 0
5056 게시판실명제를 요구합니다 5 실명 2011.05.05 926 0
5055 남부발전, ERP시스템 구축 완료 남부발전 2011.05.06 1316 0
5054 퇴직연금의자유를.. 1 자유 2011.05.06 1109 0
5053 이제는 퇴직연금제 논란을 종식합시다 2 상근자 2011.05.06 1230 0
5052 퇴직금 중간정산 시행하라 조합원 2011.05.06 1264 0
5051 5월달 중간정산은 불가능한건가요? 서부조합원 2011.05.06 131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