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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2 |
남부 발전노조 조합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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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하네
| 2011.12.12 | 14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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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1 |
발전노조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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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놈
| 2011.12.12 | 13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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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0 |
볼만한 시: 봄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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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 2011.12.12 | 8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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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9 |
노동조합비 부당징수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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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지부
| 2011.08.30 | 34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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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 |
임금협약 대강 설명이라도 해줘야 할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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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12 | 10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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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7 |
임금찬반투표거부 및 산별위원장 불신임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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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1.12.12 | 12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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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
해복투는 위원장실 점거에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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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복투 지지자
| 2011.12.12 | 11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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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5 |
울 중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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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신
| 2013.03.31 | 39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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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
신자유주의 효시 대처의 죽음 "모든 문제의 근원, 국가적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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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2013.04.09 | 27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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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3 |
(152인선언) 3자 통합당 반대와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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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12.13 | 9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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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2 |
2011년 임금합의(안)에 대한 동해지부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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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부
| 2011.12.13 | 21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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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1 |
★★★ 동서는 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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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꼼수
| 2011.12.13 | 15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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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0 |
산별위원장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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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12 | 129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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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9 |
대의원회 자료에서 본 동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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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8.30 | 26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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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8 |
또 지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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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 2013.03.14 | 24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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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7 |
전력산업 분할과 경영평가가 발전노동자 노동조건 악화의 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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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13.03.14 | 15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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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6 |
국제노동자협회, 제2인터내셔녈, 코민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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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12 | 27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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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5 |
2차 전력수급 공청회 강행은 전력독재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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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3.02.12 | 10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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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4 |
노동조합의 자치원칙을 훼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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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9.01 | 22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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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3 |
성과연봉제 도입 확정하는 투표를 거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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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22 | 1799 | 0 |
남부
2015.07.20자기손으로 자기연봉깎는다고 싸인해주니~무식~~
가라출장
2015.07.21발전회사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건 다아는 사실인데
동서
2015.07.21동서는 가라출장 없어졌습니다.. 모든 출장 실적정산으로 바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