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단협 투표에서 조합원들은 부결시켰다.
위원장의 상습적인 직권조인, 조합원 보다는 회사의 입장만 대변하는 노무팀 하수인 역활, 노조전임자와 선출직 지부장의 서인천 특별이동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정도다.
따라서 이번 사태가 마무리되면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놓아야한다. 모든권한은 조합원에게로,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희생하는 노조로, 송광수 사무처장과 안태석 평택건설 위원장은 태안으로 원대복귀해야 하고 대신 고충조합원을 보내는게 마땅하다.
또한, 태안건설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발전소 건설을 위해 조기출근 OT수당은 반드시 지급되어야한다.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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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2014.12.11누가 법이나 규약으로 해석 좀 해주세요!
학암포
2014.12.11광수생각
2014.12.13그게 진정한 노조간부의 책임있는 자세다.
궁금이
2014.12.111발
2014.12.11나는알지
2014.12.12회사가 서부노조 만들당시 서부노조조합일 했던 사람들 있어요.
서부노조 대의원하던 사람, 서부노조중앙선관위,서부노조지부상집등등
이쪽에 있던 사람들 몇년에 걸쳐 심사승격으로 당시 서부사징이 많이 승격시켜줬어요.
포청천
2014.12.13누구게
2014.12.17자 맞춰봐... 노동조합 간부하다가 낼름 평택에서 서인천으로 야반도주하고 회사가 사장상 챙겨준다니까 네 감사합니다 낼름 받아먹고 일본으로 공로 해외 연수 보내준다니까 저요저요 하고 낼름 갔다가 추천승진 막판 눈치 작전하다가 낼름 지원한 사람이 누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