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발전회사 퇴직자들과 보이지 않는 압력세력, 그리고 그들을 입장을 대변하며,
하위직 회사간부들을 동원하여 외주화에 혈안이었던 회사의 고위직 간부들이 있다.
발전회사의 외주화의 실체를 이젠 이해가 된다. 처죽일놈들!
4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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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도.
2013.07.10남동은 퇴직자들이 회사 만들어 외주화의 선봉대!!
중부도 희복님이 57년생 정년연장 안하고 퇴직후 일자리 찾아준다고.....
남동으로 보낼려나???
증오
2013.07.11해도해도 너무한 인간들입니다. 자기들은 퇴직금 중간정산 다받고 자식 다키웠다고 학자금을 없애려고 하질 않나~
그것도 모자라 후배들 일자리 빼앗아 자기들 챙겨먹으려는 사람들~ 이젠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런것들을 그동안 선배라고 대우해준거 생각하면~~ 울화통이 치밉니다...
고문
2013.07.15퇴직후 지덜 고문자리 만들어 재취업 하기위해 외주화해 나가는것 아닌가??
christian louboutin
201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