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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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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맘
| 2017.05.18 | 4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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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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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im
| 2017.05.18 | 5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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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별 지랄을 다하네 서부사장은 순실이랑 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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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7.01.13 | 21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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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등관리연구소 제18차 갈등관리상담사/협상전문가 자격과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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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등관리연구소
| 2017.01.18 | 22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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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이전에 아이들의 엄마 아빠의 모습을 하신 국민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라의 모습도 희망차고 더불어 발전노조의 모습도 희망차 보입니다. 원하시는바 진정성있는 토론과 어필로 차근히 이루시길 바라며 언젠가 기사 한 귀퉁이에서 힘들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미약한 힘이나마 지지하고 후원하러 달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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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길
| 2017.05.18 | 5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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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바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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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7.01.24 | 18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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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사회학자 에릭 올린 라이트의 『계급 이해하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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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 2017.01.25 | 17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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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생계비 2.5%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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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집회의
| 2017.02.01 | 22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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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가 이랬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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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했네
| 2017.02.07 | 25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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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부정선거 합리화 규정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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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7.02.20 | 16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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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100만 촛불경선운동으로 노동자·민중(촛불)의 독자적인 대선후보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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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2.19 | 14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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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선방침, 해석의 여지를 남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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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2.23 | 14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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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신정-정치 : 축적의 법과 국법의 이위일체 너머』(윤인로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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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17.04.14 | 14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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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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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7.03.20 | 50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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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독자적인 정치만이 87년 체제를 극복하고 혁명으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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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2.25 | 13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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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행동 전국대표자회의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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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2.27 | 13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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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선제, 과연 정당정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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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3.01 | 13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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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서울본부 법률학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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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서울본부
| 2017.03.02 | 13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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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노동자`민중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의 언덕이 되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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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3.05 | 14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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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중부본부위원장의 발전노조 탈퇴 메일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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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발이
| 2017.03.06 | 2087 | 0 |
하수구
2011.11.30진작에 잘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