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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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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6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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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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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9 | 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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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환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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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1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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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4(수)] 23주4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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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4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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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25호-서부(2023.1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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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5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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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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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5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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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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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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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환 열사 대책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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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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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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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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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가속하라 : 가속주의자 독본』 로빈 맥케이 · 아르멘 아바네시안 엮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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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0.07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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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위한 아버지 뜻 잇겠다" 유가족 눈물 속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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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1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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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1(수)] 24주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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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2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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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26호-서부(2023.10.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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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2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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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2(목)] 24주5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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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2 | 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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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3(금)] 24주5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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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3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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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완전월급제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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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6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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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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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7 | 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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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27호-서부(2023.10.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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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8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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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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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8 | 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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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9(목)] 25주5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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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0 | 26 | 0 |
정세
2011.03.03퇴직연금의 경우 DB 형을 DC형으로 바꾸기 위해 정부가 입김을 작용할 것이라는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단편적인 시각과 지식을 가지고 계시군요
기존퇴직금제도의 경우도 정부가 퇴직연금전환을 위해 각종 세금을 상대적으로 높게 부과하므로서 퇴직연금을 유도할 계획이라는 것은 왜 모르십니까?
또한 지난번 상정되지 못했지만 근로자퇴직급여법안 개정을 올 국회에서 통과시킬 계획이라는 것도 아시겠지요
법안이 통과되면 노사합의가 아닌 협의가 되는것도 아시겠지요
주변정세를 잘 살필줄 알아야할 시기입니다. 현투위라는 이상한 조직의 반자본주의 이념적 얘기만 듣고 내 노후를 손해볼 수는 없습니다.
중간정산을 바라는 사람들이나 퇴직이 얼마남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여러각도에서 정세를 살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글쎄요
2011.03.03비판은 있지만 구체적 대안은 없어보입니다.
그간 발전노조가 민주노조가 내세울만한 성과라면 어떤것이 있느지 자성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임단투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줬는지? 협상다운 협상은 있었는지 ? 집행부의 자존심만으론 조합원을
충족시키수가 없습니다.
민주사회에서 생각을 달리한다고 어용으로 모는 한심한 노동운동을 주장하고 있는듯하여 씁쓸합니다.
더 잘하면 당연히 많은 조합원들이 현재의 발전노조에 남을것이요, 현재의 노동운동기조를 그대로
끌고간다면 그에 반하는 조합원들은 따로 나갈것입니다.
뚜렷한 목표를 제시하지 못하고 선동만 한다면 더 많은 조합원드리 이탈할것입니다.
그길은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호기심도 있고요
남들을 매도하기에 앞서 떠나가는 조합원들앞에 무릎꿇고 더 잘할테니 남아달라고 호소해야
하지 않을까요?
안글쎄
2011.03.03대안은 지금 좀 어렵더라도 민주노조 부여 안고 가야한다는 것.
나는 그렇게 해석. 그리고 사실 그것이 대안이지 뭐
생각은 달리 할수 있지, 하지만 지금 추진위는 자신들의 생각을 현장에 관철시키기 위해
사측의 권력을 이용하고 있고 조합원들은 알아서 기고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 문제야
그들이 생각이 다르다고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다 아는 사실을 말하고 있구만
글쎄요님 조중동 많이 보시나봐....
명확
2011.03.04동서추진위 자신들의 요구로 치뤄진 발전노조 탈퇴 투표 -- 결과는 부결
조합원의 뜻에 띠른다고 해놓고 불복하고 회사 시나리오에 의해 동서노조 설립
비밀 무기명 투표로 치뤄진 투표가 가장 민주적인 절차-- 헌신짝 처럼 버림
그리고 발전노조가 비민주적이라고 주장-- 그렇다면 가장 민주적인 절차에 불복한 자신들은?
궁금함
2011.03.04민주노조,민주노조 하는데...
도대체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노조가 구체적으로 무엇이오?
그리고 발전노조가 민주노조인 이유는 구체적으로 무엇이오?
그것부터 알려주시오
궁금2
2011.03.04민주노조가 민주노조지 뭘~~~~~
앞으로 1년
정말로 발전노조를 위하여 단결하여야 한다.
1년에 혹하면
10년 아니 20년 아니~~~
정말로 노동자들의 피눈물이 무엇인지 무엇인지 알려고 하나.
사랑
2011.03.04현장의 빛
동지들에게 먼저 지면을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내용을 보면
조합간부 처음하는 이론 책자인것 같은 느낌?
현재 현장의 동지들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원하는지
다음호(발행5호)에 꼭 연재해 주세요
산
2011.03.04추진위가 선거를 한다...
비밀 무기명 투표로 한다면 또 부결.. 꽝.
민노회
2011.03.04민노회하고 현투위하고 다른 사람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