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성명서에서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이상적이고 멋진 노조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글재주가 좋지 않아 잘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이런 분들이 계시다면 앞으로의 우리나라 에너지발전은 걱정이 없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성명서에서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이상적이고 멋진 노조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글재주가 좋지 않아 잘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이런 분들이 계시다면 앞으로의 우리나라 에너지발전은 걱정이 없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4832 | 동서, 남부 기업별노조의 기능 7 | 오퍼레이타 | 2011.07.01 | 2705 | 0 |
4831 | 서부 퇴직금. 6 | 조합원 | 2011.07.05 | 2705 | 0 |
4830 | 중부에서 기업별 노조 추진에 찬성하는 지부장이 누구인가요? 4 | 조합원 | 2011.07.07 | 2705 | 0 |
4829 | 발전공기업! 시장형공기업이 불러온 폐해 1 | 국정감사 | 2013.10.15 | 2704 | 0 |
4828 | 남부 화학직군 조심해라 12 | 동서 화학직군 | 2011.06.23 | 2703 | 0 |
4827 | 한국동서발전(주)[사장은 이길구], 전자액자로 전력대란을 준비하다. | 인과응보 | 2011.07.25 | 2703 | 0 |
4826 | 부끄러운 노조 스캔들 3 | 익명 | 2018.07.16 | 2697 | 0 |
4825 | 공공부문 정규직화 1년 | 관심 | 2018.07.20 | 2697 | 0 |
4824 | 주30시간 노동과 5조3교대 | 노동자 | 2012.03.09 | 2696 | 0 |
4823 | 스러져가는 노동조합을 위한 길은 편법채용요구와 무리한 조합원 늘리기였나? | 발전노조 몰락 | 2018.11.21 | 2696 | 0 |
4822 | 민주주의 발전기 촛불을 들자1 10 | 민주주의 | 2013.08.28 | 2695 | 0 |
4821 | "실속있는 투쟁"에 대한 정의 9 | 조합원 | 2011.03.13 | 2694 | 0 |
4820 | 노동계 '기존 판례 변경 통상임금 제한 우려' 2 | 경향 | 2013.08.06 | 2693 | 0 |
4819 | 김갑석,양재부,김용진 10 | 트리오 | 2011.06.22 | 2691 | 0 |
4818 | 해외거주학자 206명 국정원 개입 비판 성명 1 | 경향 | 2013.10.23 | 2691 | 0 |
4817 | 남동발전 장기근속격려금 부활 4 | 남동이 | 2015.12.17 | 2691 | 0 |
4816 | 퇴직연금제.. 4 | 퇴직연금 | 2011.04.28 | 2689 | 0 |
4815 | 말바꾸기 달인 발전노조 15 | 허탈 | 2017.08.18 | 2689 | 0 |
4814 | 숲나무 자중하시기 바란다. | 추다르크 | 2011.09.09 | 2687 | 0 |
4813 | 함법운동과 비합법운동 | 숲나무 | 2013.08.06 | 2680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