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앙위원회 회의결과를 보니 통상임금소송건중에서

똥서 2015.08.24 조회 수 3007 추천 수 0
성공보수와 기금 거출건이 나와있는데 동서는 아직 받지도 않았고 동서노조와 간부들만 지급한다는 말도 있고


발전노조는 이번 통상임금소송분을 받지 못할것 이라는데


이번에도 차별을 받을지도 모르는데 중앙에서는 떡고물을 먹을려고 침을 흘리고 보자 보자하니 조합원이 핫바지로 보이나...


늦게 받을수록 법정이자를 더 받는다니 이익이라는 그런 말들만 하고


받고 싶으면 상계동의서를 써면 준다고 하는데


중앙 모 노조간부가 절대로 못 쓰게 한다는 소문이 뭐지요


회사는 상계동의서를 제출하면 준다고 했다는데 노조간부가 법대로 하면 이긴다고 웃긴소리나하고 ....


상계동의서를 가지고 소송을 하면 100% 패소 한다고 합니다


어떤것이 조합원에게 이익이 되는지 잘 판단하길..

11개의 댓글

Profile
회사
2015.08.24

회사가 하자는데로 하면 될 듯...

Profile
상계동의서
2015.08.24

남동, 남부, 중부는 간부포함 전 직원이 다 받았습니다.

서부는 내일 25일 전부 입금해 준다고 합니다.

동서만 못 받고 있네요.

동서기업별노조 박영주위원장 및 동서노조 조합간부는 내년 1월에 받겠다고합니다.

회사는 늦어도 9월에 지급한다고 하고요.

언제 받을지 모르지만 타회사 발전노조는 상계동의서 안 쓰고도 받았다고 합니다.

중앙 모 조합간부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돈은 조합간부가 주는것이 아닙니다.

좀 기다려보세요.


Profile
똥서
2015.08.25
@상계동의서
기업노조 간부들만 왜 1월에 받겠다고 하는걸까!
참으로 요상하고도 요상할세!
동서는 내년에 줄려고 장막을 치는것으로 간주됨
동서는 내년에 D등급 받을려고 용을 쓰는구마
Profile
동서
2015.08.24

늦게주면 법정이자를 챙겨받는데 안좋을게 있나요? 걍 주면 주는거고 안주면 이자 많이 받는거니 좋게 생각하시는게 어떨지..

Profile
똥서만
2015.08.24
동서 회사가 돈이 없나
타회사는 올 지급 했는데 유독 동서만 차일 피일 미루는 이유가 뭘까~~
쩐이 없을까
노조 길들이기 일까
Profile
똥서
2015.08.24
줘야할의무가잇는 돈가지고 멋하고자빠졋는지...
Profile
남부
2015.08.24

남부는  기업별 노조는  8월3일  발전노조는  8월 10일  동의서  안쓰도  회사에서  지급

소송안한  간부는  미지급상태입니다

Profile
똥서
2015.08.25
동서만 아직 미지급이네요
회사가 돈이 넘쳐나는가 봅니다.직원들
하루이자가 수천만일것인디 오늘로써 판결난지 두달이
지났군요...
쩐이 없는것인지...
Profile
돌핀
2015.08.31

분사전 한전이나 분사후 발전노조 시절 신의성실의 원칙에서 임금협약을 해왔다

최종 대법원에 갔을때 발전노조가 이길 확률이 얼마일까?

법무법인 이야기로는 50%가 안된다고도 한다

소송으로 고등법원 판결로 돈을 지급할수 있지만 회소가 항소를 포기할까?

대법원까지 가지 않을까?

최종확정 판결이 나지 않았으니

지급합의서건은 당연히 상계동의서 작성해야 돈을 지급하는 것이고

소송건은 고등법원 판결가지고도 돈을 받을 수 있으나

대덥원 판결에서 패소한다면 기 지급 받은 돈은

원금 +법정이자를 물어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합의서로 받은 돈도 당연히 같고

따라서 최종 판결을 보고 지급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어느 회사는 주고 안주고 문제가 아니고 최종판결을 기다리자

 

 

 

Profile
돌고래
2015.08.31
@돌핀
으미~~~
징그러워운것
어떻게 하자는거여
타회사는 다 지급했는데
Profile
뉴우스
2015.09.02
@돌핀
지랄한다. 지랄해
너나 대법원 판결후에 받던지 말던지 하세요
요새 뉴우스도 안보는감
세상 돌아가는 소식도 모르는감유
노동부에서 출산휴가 받은사람들도
통상임금 소급 받아 준다고 신청하라신다
이 얼간아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30 서부,남부 본부에 교섭권 위임해야 12 하동 2011.05.09 938 0
5029 남부 강제발령 도시권 비도시권 구분 3 발령 2011.05.09 998 0
5028 서부발전 본부위원장님!! 서인천 구조조정 부터 막아주세요!!! 3 서부 2011.05.09 1171 0
5027 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6 하동섬진강 2011.05.09 1079 0
5026 누구를 위한 기부활동 입니까? 11 장병렬 2011.05.09 1074 0
5025 퇴직연금제 도입 찬반투표 결과 본,지부별 세부내역 4 남동중부 2011.05.09 961 0
5024 50억이나 쓰다니...조합비 기준임금 대비 0.25%로 낮추기를 바란다. 1 조합원 2011.05.09 818 0
5023 어라 이게 뭐지????????????? 태안바다 2011.07.14 3476 0
5022 비상식적인 행태와 사람들 1 숲나무 2011.07.14 2508 0
5021 이번 투표 결과를 보고 2 연금 2011.05.08 1194 0
5020 제정신이 아닌 이종술본부장 14 허허 2011.05.09 1152 0
5019 게시판 실명제로 합시다. 2 실명제 2011.05.09 816 0
5018 발전노조 집행부 해체하고 비대위 체제로 총선거 시행하라 4 노동현장 2011.05.09 826 0
5017 퇴직연금 교섭권 위임의 시기와 내용이 중요 서부발전 2011.05.09 1141 0
5016 산별집행부 보시오 2 조합원 2011.05.09 776 0
5015 한전 인센티브 5 상여금 2011.06.19 6456 0
5014 내 돈이 지금 어디로 가는지 구경해봅니다. 구경꾼 2011.05.09 800 0
5013 현투위 회원 명단 13 기억해주께 2011.05.08 1497 0
5012 중간정산 받는자들은? 4 내이웃 2011.05.09 873 0
5011 간부는 언제 퇴직연금 전환하는지요? 1 간부는 2011.05.09 81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