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만과 편견

해체 2012.01.08 조회 수 653 추천 수 0

오만과 편견이 넘쳐나는 발전노조!

서로의 상대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 그들,

한쪽이 없어져야 이 싸움은 끝날것인가?

오만과 편견만을 가지고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는 자들!

우습다.

노동운동을 운운하며 정파조직만을 위해 싸우고,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2개의 댓글

Profile
고진감래
2012.01.08

지금 상황에서 양비론은 조직에 도움이 안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양비론!  이런 분들을 회색분자라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발전노조 10년의 비리와 기득권, 그리고 추잡한 조직원들의 실체를

낱낱치 알려내 더이상 발전노조 선출직에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몰아내야 함니다.

 

이것이 조합원들의 참여이고 힘입니다.

Profile
공명정대
2012.01.08

예 그렇게 조합원 참여의 힘으로

최악 집행부의 행태를 평가합시다.

박종옥집행부에서 투쟁기금만 20억을

넘게 썼네요.

전체 60억이 넘는 돈이 집행되었네요.

평가 제대로 합시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52 프랑스 노동조합과 정당과의 관계 3 LP TBN 2012.04.18 1903 0
3951 성과급 설명좀 해 주실분>> 5 평택메스 2015.06.23 1903 0
3950 서부본부 예산집행 내용을 보고 까무라치겠네 10 감사 2011.07.05 1902 0
3949 전력산업에 대한 경쟁정책(KDI 연구보고서 2012-02)를 읽고002 1 이상봉 2013.01.22 1902 0
3948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6 동서 2012.08.09 1902 0
3947 차승일 <노동자 연대> 국제담당 기자의 그리스 방문 보고회 노동자연대 2015.09.11 1902 0
3946 산별위원장 사퇴가 정답 7 조합원 2011.05.30 1900 0
3945 날씨가 덥습니다. 1 여름 2011.06.21 1898 0
3944 이래서 없앨려고 했군요 4 대단함 2015.07.10 1897 0
3943 동서발전본부위원장 진퇴양란 어찌할꼬 1 둥서 2016.04.25 1897 0
3942 기업별 노조 4 서부 2011.07.06 1896 0
3941 농협, 퇴직금 소송 패송…"이번달 내 지급할 것 평균임금 2012.12.18 1896 0
3940 동서 본사직원들 연봉제 시행 2 연봉제 2011.10.11 1896 0
3939 오경호의 후예들 9 오경호 2011.11.09 1896 0
3938 어리석은 그대에게 10 이상봉 2011.10.02 1895 0
3937 복수노조의 근본 취지를 왜곡해선 안 된다. 황창민 2011.07.09 1894 0
3936 남부발전 이동자 명단 나도 2011.06.01 1894 0
3935 복수노조시대 발전에서 일어날 현상 4 남부 2011.07.01 1893 0
3934 주택마련 및 투자시 도움되세요! 사원 2011.09.10 1893 0
3933 이번주 토요일 새누리당 부정선거 새누리당 해체 박근혜 퇴출 국민대회가 입니다. 1 민주주의 2013.10.21 189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