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4 |
희생자 심사위원회까 끝날때까지 생계비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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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
| 2012.01.02 | 844 | 0 |
4033 |
박종옥 위원장님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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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조합원
| 2012.01.02 | 927 | 0 |
4032 |
발전노조의 분파(정추위,노민추,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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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생각
| 2012.01.02 | 8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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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1800/1600만원도 불신임하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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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임하자
| 2012.01.02 | 752 | 0 |
4030 |
이러면 곤란하지요. 귀족노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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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업으면
| 2012.01.02 | 830 | 0 |
4029 |
꼴통시리즈-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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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 2012.01.02 | 1210 | 0 |
4028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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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난유
| 2012.01.02 | 666 | 0 |
4027 |
(분파주의자들.........) 글을 쓴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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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2 | 901 | 0 |
4026 |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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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2 | 725 | 0 |
4025 |
회계장부 소각 사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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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번
| 2012.01.02 | 1171 | 0 |
4024 |
이호* 조준* 김동* 이분 들 아직 회사에 남아 있다면 몇호봉이나 됩니까 이것참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그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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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2 | 1214 | 0 |
4023 |
분파주의자(노민추 = 현투위 =중부, 남부본부 일부 똘마니 = 불신임추진세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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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까발리자
| 2012.01.02 | 958 | 0 |
4022 |
집행부가 발악을 하구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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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 2012.01.02 | 1156 | 0 |
4021 |
해고자(조준성)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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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
| 2012.01.03 | 1744 | 0 |
4020 |
항상적인 복지국가는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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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1.03 | 766 | 0 |
4019 |
박** 중앙위원이 발의한 안건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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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태한
| 2012.01.03 | 1473 | 0 |
4018 |
부결되면 사퇴 차기선거 불출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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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3 | 827 | 0 |
4017 |
조준# 이호# 윤위$ 이사람들이 받은 12월 생계비 금액이 1600만원 2000만원이라면 문제가 있어도 아주 큰 문제다 25년차 된 나도 금액이 세금 빼고 1200만원 정도 나왔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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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3 | 962 | 0 |
4016 |
안건은 왜 처리안하고 도망갔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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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
| 2012.01.03 | 966 | 0 |
4015 |
호봉및 월급 금액을 공개하자...니기미 씨부럴 이게뭔데 붜가 어떻게 돌아가냐고 ..공개하자 호봉및 월급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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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3 | 1385 | 0 |
남동조합원
2012.01.02한국남동발전은 16일 남동발전노동조합과 ‘노사합동 사회공헌선언 및 업무협약’을 맺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공헌실천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왼쪽)과 여인철 남동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앙은 뭐하노 발전노조 조직파괴주범 여인철이는 가만히 두내 중앙 뭐하고 있노 .....
여인철이가 발전노조 남동발전본부 위원장 시절 2011년 9월부터 남동기업별 주도하고 실패로 돌아가자 남동기업별 위원장 되고 나서 생계비 4,000만원 주었다고 하는데 이게 어찌된 사실인지 중앙은 해명하라....
그리고 여인철이 외에 3명(송민, 최효경, 김백수)은 어떻게 된사실인지 명확하게 해명하라 중앙아......
그래도개지랄
2012.01.02발전노조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노민추 목적은 발전노조 "조합비 획득" 입니다.
발전노조의 분열을 노려 조합원들이 발전노조에 실망, 대부분 조합원이 기업별로 떠나가면
노민추 조직만 남아 "해고자 생계비(현 2억) 올려(4억) 분할정산할 것이고, 그래도 남으면
발전노조 복구 명목으로 1/N 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지달리면 "목돈" 받을 수 있답니다.
그 후엔 알아서 하시고...
조금만 지달리면 끝나니 지긋지긋 하겠지만 참고 그냥 즐기시기 바랍니다
돈에환장
2012.01.02인천화력지부 성명서를 보고....
계파싸움이 아니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인천화력지부장이 기업노조 대리인 하던 지부장의 직무대행을 "직권정지"시키자고 할때
극렬히 반대하던 여인철의 손을 들어주었다.
== 발전노조 상벌규정에 보면===
제10조(징계기관) 권한정지 이상은 대의원대회의 의결을 거쳐 징계한다.
제40차('11. 8.3 보령시 명문웨딩홀 강당)중앙위원회에서 김준석 인천지부장이 규약,규정도
위반하고 무조건 권한정지를 시키자라고 했다.
그래서 당시 여인철이 권한정지는 규약위반으로 중앙위원회에서 줄수 없고
반조직적 행위를 한 지부장이 임명한 직무대행은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정리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여인철이가 더 잘 정리했다) 그러한데 마치 박종옥 위원장이 여인철이 편을 들었다.
그당시 중앙위원들은 모두 알고 있을것입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인천지부장 김준석은 규정도 규약도 필요없이 그냥 막가파 식이다.
이래도 조직적이지 않는가? 인천화력조합원들은 똑똑하게 알야야 한다.
또한 2006년 9.4파업으로 지급한 희생자 기금을 기업별 추진인자들에게 주었다.
9.4파업은 지금으로 부터 5년이 넘은 일이다. 그 당시 제 11차 희생자 구제심사위원회에서
희생자로 인정받았다. 당연히 지급되어야 한다. 기업별로 가기전 사람들이 조합에서 받아
회사에 반납했다. 전임자로 회사에 지급할 의무가 없어면 발전노조에서 노동위원회에
신청해서 회사에서 받으면 된다.(아마 쉽지는 않을 것이다.)
마치 위원장이 의도적으로 준것처럼 호도하는것이 조직적이지 않으면 과연 무었인가.
그럼 9.4파업당시 징계받은 조합원중 기업별로 넘어간 수천명 모두에게
희생자기금을 돌려받는것이 맞지 않는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오로지 돈에 환장하지 않았는가.
똑바로알아라
2012.01.02지금 기업별로 간 사람들의 희생자 구제기금 이야기는
06년 94파업이 아니라 작년(2011년)12월경에 징계 받은
09년 필공파업으로 인한 징계 이야기다.
멍충아
2012.01.0306년 94파업으로 정직받은것 가지고 개질라~~이다.
09년 필공파업으로 받은 징계가 아니라... 멍충아.
그러니 노민추 똘마니들이지
조합원
2012.01.02박종옥집행부의 수준이 고작 이정도이니....
에라이~~~
바람장미
2012.01.02미친놈 선출직도 아닌데 무슨,,, 박종옥등 선출직을 당연히 불신임 해야지...임기 끝나면 선물보따리 들고 기업별로 넘어갈 현 집행부 인자들..
똘마니실장
2012.01.02중앙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욕나온다
2012.01.03여인철씨 땔깔이 아주좋습니다.
양복입으니 노동자 같지않고 사측간부로 보이는게
출세하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