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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춘민 중부본부장 병원 이송 !!!!!!!!!

인과응보 2011.08.04 조회 수 2498 추천 수 0

일체의 음식을 중단하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던

유춘민 중부본부장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혈당 수치가 떨어지고 쑈크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 도었고...

심한 복통과 두통이 발생...

 

이것은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중부발전의 노조활동 지배개입과

전 보령지부장이 만들어 낸 공개적 살인행위이다.

 

왜 그가 그 많은 짐을 혼자서 짊어지고 단식을 단행해야 했는가?

 

회사측의 불법적 기업별노조 추진이 부른 참극이다.

 

사람의 생명보다 기관장 평가점수 20점이 소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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