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윤리 불감증, 부도덕과 부패의 대표적 사례
일단 인권위에 제소
집단적으로 광범위하게 행해진 인권침해, 지배개입 행위는
충분히 제소 대상이다
더구나
정권 눈치보기 인권위로 그동안 각계의 지탄을 많이 받아
체면 만회할 사건, 명분이 필요하다
신문방송언론에 지배개입 행위 공세적 제보
- MBC PD수첩, KBS, SBS 시사팀 외
일간지, 인터넷언론 요즘 복수노조 현장기사에 목마르다
트위터를 활용하여 지배개입 범죄행위 사회적 지탄 확산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 및 처벌 촉구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국참당
한나라당도 보선 참패 이후 무조건 노동탄압 모른 체할 수 없음
1인 시위 조직
- 해고자 및 상근자 중심
- 서부본사 앞, 삼성동, 시청 광장
해외사업 해당국 언론에 메일 보내기-국제적 이슈화
영향력 큰 논객들에 상황 알리기
한 가정의 가장이요 귀한 아들 딸들이 남의 노예로 살 수 있나
2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3372 | 해복투 윤유식 상근비의 불편한 진실 6 |
 조합원
| 2012.01.30 | 13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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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원
| 2012.01.30 | 13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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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 2012.01.30 | 10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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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조합원이
| 2012.01.30 | 8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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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뱅이
| 2012.01.30 | 11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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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원
| 2012.01.30 | 11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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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31 | 9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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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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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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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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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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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0 | 퇴직금 중간정산 |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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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 2012.02.07 | 9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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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암포
| 2012.02.07 | 795 | 0 |
| 3357 | 제41차 중앙위원회 속개를 강력히 촉구한다! 11 |
최순길
| 2012.02.02 | 862 | 0 |
| 3356 | 반장에 이어 줄반장까지도 관리하나? |
노컷뉴스
| 2012.02.02 | 8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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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02 | 934 | 0 |
| 3354 | 보고있자니.. 1 |
단결
| 2012.02.02 | 718 | 0 |
| 3353 | 정회된 제41차 중앙위원회 속개를 강력히 촉구하며! 2 |
대의원
| 2012.02.03 | 792 | 0 |
동의
2011.07.07서부폭탄님의 제의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은 겁없이 사측에서 시키는데로 하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그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됩니다.
무보직협박
2011.07.07사측 기생노조 출범은 막을 수 없다
자발적 가입자는 거의 없다
회사에서 칼과 당근으로 나설 것이다
부서별 팀별 실적 싸움을 시킬 것이다
무보직 발령으로 협박할 것이다
그런 모리배 짓거리도 제소가 가능하다
조합원들에게 직접적인 협박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인권침해이고 부당 지배개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