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대 근무자 여러분 서명동참 부탁드립니다.

태안 교대 2011.05.11 조회 수 1044 추천 수 0

애프터 나이트 근무자 여러분!

 

위원장 메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임금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유할수 있었던 기회를

 

중부의 선동세력에 의해 무산된걸 볼수 있습니다.

 

서부는 오늘 내일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우리의 자주권을 지킵시다.

 

서명 안한 동지들께  왜 이번 교섭권 서명이 중요한지 알려 주셨음 합니다.

3개의 댓글

Profile
발발이
2011.05.11

서명합시다. 쿨하게 서명 합시다. 우리 다함께 한번 미친듯 서명서에 싸인 갈겨 봅시다.

Profile
ㅎㅎ
2011.05.11
@발발이

ㅋㅋ  멋쪄부려...

Profile
서부
2011.05.11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노민추 떨거지들이 다시 득세할 명분을 주면 안되죠...반드시 서명합시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170 애처로운 궤변들 4 고마해라 2018.10.26 3431 0
5169 중부현장 31 중부현장 2017.08.19 3428 0
5168 태성아 어쩔겨? 2 한산비정규직 2019.07.12 3428 0
5167 서부발전 김용균 사망사고 1년, 김병숙 개선의지 없다는 목소리 커져 요거 2019.11.19 3424 0
5166 노동조합비 부당징수와 관련하여 울산화력지부 2011.08.30 3420 0
5165 추진위를 사퇴하면서... 9 추진위 2011.03.23 3408 0
5164 서부 계파 요즘 누구요? 5 서부 2013.03.19 3396 0
5163 발전노조 조합원은 불행하다. 5 히히히 2011.06.20 3390 0
5162 발전노조 해고자들 혜택 28 살만한가 보네 2018.05.26 3388 0
5161 [중간정산한 퇴직자 필독] 퇴직소득세 찾아가기 5 이대택 2020.03.14 3388 0
5160 철도노조 파업 돌입 오천성 2019.10.11 3386 0
5159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2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8.03.21 3378 0
5158 해고자 남성화와 김동성이 해고된 이유 1 해고자의 진실 2018.11.21 3364 0
5157 피를 보게 될 것이다 2 서해안 2011.02.25 3362 0
5156 영남에 남부노조조합원이 없는이유는 8 영남이 2011.06.18 3362 0
5155 홍익대 비정규노동자들의 승리 홍익대 2011.02.22 3360 0
5154 산업부 "중부발전·롯데건설 골프접대·입찰유착"..수사 의뢰 1 기자 2017.08.08 3356 0
5153 대기업 전기요금 7000억 깎아주면서...서민은 더 내? 발전 2013.08.22 3355 0
5152 남동 1,2직급 발령 발령남동 2013.05.03 3352 0
5151 사업소 인사이동 형평성이 문제다 2 감사원조사 2013.09.25 334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