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간정산 받는자들은?

내이웃 2011.05.09 조회 수 873 추천 수 0

중간정산 받는 자들 불쌍합니다.

평생 일해서 적립된돈을 미래노후를 대비해야 할 돈을 중간정산받아서 사용하는곳이 어디겠습까?

미래도 좋지만 당장 눈앞의 암담한 현실에서 벗어나는게 더 중요하죠

돈받아서 잘 먹고 잘쓰고 할려고 하는게 아니고 빚갚는데 쓰는겁니다.

빚갚으면 남는게 없죠

이사람들 너무 욕하지마세요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그 화는 바로 당신에게 쏟아지고 당신도 회사에 다니를 재미를 잃게되고 가정에

편안할리 없을겁니다.

이런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노조도 회사도 더욱 더 잘돌아갈겁니다. ㅎㅎㅎㅎㅎㅎ

직원 애경사? 돈없는데..  후배 사랑? 짜증나는데 무슨.....

후배교육? 나 귀찮게 하지마..너가 알아서해

회사업무? 무슨 열과성의... 짤리지 않게 적당히 대충하면돼지

노조동참? 노조가 나를 위해서 해주는게 뭔데.. TV나 보고 잠이나 자야지

결국 모두에게 개판이되는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개의 댓글

Profile
ㅎㅎㅎ
2011.05.0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rofile
난 반댈세
2011.05.09

교섭권위임 이딴 서명말고 차라리 회사를 상대로  중간정산이 필요한 사람에게 중간정산을 해줄수있도록

요구하는 서명을 받는게 맞았다고 나는 보는데. 지부장들은 누구 장단에 춤을 추는걸까?

왜 퇴직연금 도입하고 중간정산을 묶어서 가는 지

암튼 퇴직 연금 도입하려고 별의 별 수작을 다 부린다니까.

지금이라도 중간정산 시행을 압박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게 최선일

Profile
내이웃보시오
2011.05.09

내이웃 당신은 옆의 동료의 고통이 당신의 가십거리 밖에 안되는군요...그냥 조롱하고 즐기는..

Profile
또라이몰아내자
2011.05.10

난 반댈세라는 분아

알만한 사람이 왜 그모양이냐

중간정산요구에 대해 회사는 지급할 의무가 없는것 잘 알고 있잔아

이미 몇년전부터 5개본부가 교섭을 진행해왔지만 아직도 회사는 불가입장을 고수하는데

마치 지금부터 시작하면 될것처럼 호도하지 마라

그냥 너는 손해없지만 남이 중간정산 받는 꼴 보기 싫다고 해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0 간부는 언제 퇴직연금 전환하는지요? 1 간부는 2011.05.09 819 0
중간정산 받는자들은? 4 내이웃 2011.05.09 873 0
428 내 돈이 지금 어디로 가는지 구경해봅니다. 구경꾼 2011.05.09 800 0
427 산별집행부 보시오 2 조합원 2011.05.09 776 0
426 퇴직연금 교섭권 위임의 시기와 내용이 중요 서부발전 2011.05.09 1141 0
425 퇴직연금제 도입 찬반투표 결과 본,지부별 세부내역 4 남동중부 2011.05.09 961 0
424 발전노조 집행부 해체하고 비대위 체제로 총선거 시행하라 4 노동현장 2011.05.09 826 0
423 게시판 실명제로 합시다. 2 실명제 2011.05.09 816 0
422 제정신이 아닌 이종술본부장 14 허허 2011.05.09 1152 0
421 50억이나 쓰다니...조합비 기준임금 대비 0.25%로 낮추기를 바란다. 1 조합원 2011.05.09 818 0
420 누구를 위한 기부활동 입니까? 11 장병렬 2011.05.09 1074 0
419 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6 하동섬진강 2011.05.09 1079 0
418 서부발전 본부위원장님!! 서인천 구조조정 부터 막아주세요!!! 3 서부 2011.05.09 1171 0
417 남부 강제발령 도시권 비도시권 구분 3 발령 2011.05.09 998 0
416 서부,남부 본부에 교섭권 위임해야 12 하동 2011.05.09 938 0
415 발전노조 참 걱정입니다... 지리산 2011.05.09 762 0
414 궁금합니다.알고 싶습니다. 4 조합원 2011.05.09 958 0
413 부관우 발전노조 제주지부 위원장 ‘석탄훈장’ 수상 2 에너지 2011.05.09 859 0
412 실망이다..정말.. 7 서부 2011.05.09 978 0
411 이제는 **하기까지 한 중앙집행부 12 조합원 2011.05.09 108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