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로 서부.남부가 과반수 서명을 받아서 퇴직연금을 재투표 하자고 진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퇴직연금 찬성를 한 직원들은 대부분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기 위한 목적인것을 진정 집행부는
모를리 없을 것 입니다. 퇴직연금 투표를 해서, 각 본부별 혼란이 많습니다. 이런 문제를 쉽게 풀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집행부는 조합원들중에 원하는 직원만 중간정산 해주면 현 시끄러운 사항를
간단하게 풀리거라 생각됩니다. 이 점을 깊이 생각하여 임단협때 관철되었으면 합니다.
오해
2011.05.09재투표가 아니고 교섭권위임입니다
정산
2011.05.09교섭권위임 이딴 서명말고 차라리 회사를 상대로 중간정산이 필요한 사람에게 중간정산을 해줄수있도록
요구하는 연서명을 받는게 맞았다고 나는 보는데.
왜 퇴직연금 도입하고 중간정산을 묶어서 가는 지
암튼 퇴직 연금 도입하려고 별의 별 수작을 다 부린다니까.
지금이라도 중간정산 시행을 압박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게 최선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