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어려운 동료가 죽어나가던 말던 아무 손해도 없으면서 선동시켜 투표 부결시키구
얼마 안있어 정말 안 좋은 조건으로 연금 가입시 그들은 과연 무어라 지껄일까..
8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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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2011.05.06현투위 최근 현황 및 의견
- 막상 부결되고나니깐 고충있는 조합원들의 원성이 의식되는지 중앙에 중간정산 관철시키라고 요구하는것 같음
- 중간정산은 회사가 칼자루를 쥐고있고 현재 회사가 퇴직연금 도입이 아닌 중간정산은 절대 불가입장인것을 뻔히 알면서 책임을 중앙에 넘기려는 술수임(현투위는 중앙에 고충조합원을 위해 중간정산을 요구했다는 것으로 면피 ㅋ ㅋ)
-중앙은 현투위가 떠넘긴 책임을 받아안을 생각이 없으므로(인간적으로 내가 위원장이라도 현투위의 책임넘기기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을듯) 임금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못할것으로 예측됨( 중간정산 문제로 회사와 말장난하다가 결국 연말까지 가지않을까....)
결국 이래저래 조합원만 고달프지 않을까?
-바라는 바가 있다면 중앙은 중간정산과 임금협상을 분리해서 진행했으면 함
-소송을 걸어도 승소가능성 없는 중간정산을 볼모로 임금협상을 지연시키지 않았으면 함
- 조합원들은 선거와 정파이익에만 혈안이된 현투위의 속셈을 잘 파악하고 이번 부결사태처럼 부하뇌동되는 일이 없도록했으면 함
뭐여?
2011.05.06신현규, 박태환, 이희복은 뭐라 변명이라도 해봐라
이사태를 어쩔것이여??
중앙에다가 중간정산하라고 요구만 해놓으면 다여?
니들이 선동해서 부결시켰으면 대책도 있었을거 아녀?
이번에도 부결이 대안이여?
조합원
2011.05.06이 사람들 현장활동이라고 하는것이 반대말고 또 있던가요?
쓰리박
2011.05.07하여튼 쓰리박이 문제구만.. 박태환,박종옥,박대원
조하번
2011.05.07신,김 쫒겨나는 것도 마땅찮았고
빼앗긴 단체협약 체결도 남이 하니 싫었고
연금제 도입도 집행부 성과니 맘에 안들고
임금도 꾸정물 뿌리고 싶고 등
뭘몰라
2011.05.07~쓰리박보다 더 문제는 개념없고 비열한 희복이,현규이니라
남해
2011.05.08언제까지 초를 칠건지.. 단협도.. 퇴직금제도도..
현규똘마니 희복이, 희복이똘마니 준석이, 그옆에 별생각없이 있는 태환이..
깝깝하다.. 휴~
라이브쇼도 그정도면 봐줄만큼 봤는데..
지장골
2011.05.08위 남해님 왜 우리지부장 씹는지? 님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우리(이희복)지부장
만큼이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