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이전과 이후가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달라진 것이 없다.....
이태원 참사도 국가의 재난안전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세월호도 결국 해경 몇 사람 외에 처벌받은 사람이 없다. 책임 규명이 안 되면 유가족은 투사가 된다.....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게 하려면 책임자 처벌이 분명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416211800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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