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해고자는 한전으로 해고자 복직 2018.05.17 조회 수 3339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한전 시절 해고자들은 한전이 원직 복직 시켜야 되는 거 아닌감... 발전회사 가서 뭐하는 짓들인지... 진짜 명예롭게 복지하려면 한전으로 복직하시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5개의 댓글 남동 2018.05.17 남동발전이 노사간에 해고자 복직 합의 했다고 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신판자 2018.05.17 맞습니다.한전이 없어졌으면, 당연히 발전회사로 복직요구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한전이 있는데 왠 발전회사로 복직요구.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조합원 2018.05.19 민영화 시도를 위한 해고였습니다. 민영화가 중단되었으니 태안으로 복직이 맞지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팩트체크 2018.05.20 @조합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김동성 동지가 업무복귀 명령에 불응해서 끝까지 버티다가 한전시절에 해고된건데, 그게 민영화랑 무슨 상관이죠... 노동조합 간부로서 조합활동 보장받기 위해서 버틴거라면 이해가 가도, 김동성 동지는 민영화 투쟁 해고랑 아무 연관없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허참 2018.05.29 충무공은 뱃놀이 하다 돌아 가셨나?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3 해고자 남성화와 김동성이 해고된 이유 1 해고자의 진실 2018.11.21 3374 0 492 발전노조 조합원은 불행하다. 5 히히히 2011.06.20 3390 0 491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2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8.03.21 3393 0 490 서부 계파 요즘 누구요? 5 서부 2013.03.19 3396 0 489 철도노조 파업 돌입 오천성 2019.10.11 3396 0 488 발전노조 해고자들 혜택 28 살만한가 보네 2018.05.26 3401 0 487 추진위를 사퇴하면서... 9 추진위 2011.03.23 3409 0 486 [중간정산한 퇴직자 필독] 퇴직소득세 찾아가기 5 이대택 2020.03.14 3412 0 485 노동조합비 부당징수와 관련하여 울산화력지부 2011.08.30 3420 0 484 중부현장 31 중부현장 2017.08.19 3430 0 483 임금협상 5차 결과 8 병신 2011.05.26 3432 0 482 노동자 여러분 ! 추석선물은 연대의 힘 "진보마켓" 에서 2 진보마켓 2013.08.17 3439 0 481 서부발전 김용균 사망사고 1년, 김병숙 개선의지 없다는 목소리 커져 요거 2019.11.19 3440 0 480 이길9 연임에 놀아난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동서인 2011.09.07 3441 0 479 통상근무와 교대근무 순환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5 통상근무 2014.11.21 3441 0 478 애처로운 궤변들 4 고마해라 2018.10.26 3441 0 477 이정도 되었으면 회사와 후배들 위해 용퇴를.... 12 남부 2013.06.04 3442 0 476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한전과 한전 계열사에 대한 일괄 통합을 추진 중이다 3 머하잖거여 2011.03.11 3444 0 475 돈은 돈대로 나가고, 전력수급도 비상 1 전기신문 2013.04.26 3447 0 474 태성아 어쩔겨? 2 한산비정규직 2019.07.12 3447 0 쓰기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남동
2018.05.17남동발전이 노사간에 해고자 복직 합의 했다고 합니다
신판자
2018.05.17맞습니다.
한전이 없어졌으면, 당연히 발전회사로 복직요구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한전이 있는데 왠 발전회사로 복직요구.
조합원
2018.05.19민영화 시도를 위한 해고였습니다. 민영화가 중단되었으니 태안으로 복직이 맞지요.
팩트체크
2018.05.20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김동성 동지가 업무복귀 명령에 불응해서 끝까지 버티다가 한전시절에 해고된건데,
그게 민영화랑 무슨 상관이죠... 노동조합 간부로서 조합활동 보장받기 위해서 버틴거라면 이해가 가도, 김동성
동지는 민영화 투쟁 해고랑 아무 연관없습니다.
허참
2018.05.29충무공은 뱃놀이 하다 돌아 가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