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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가(양아치의 지적사항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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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1.27 | 12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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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전환하고 중간정산 받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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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 2011.05.16 | 12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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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은 고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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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 2011.10.31 | 12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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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시리즈-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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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 2012.01.02 | 12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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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2단계 가짜 정상화를 함께 저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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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화력지부
| 2015.05.10 | 12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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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집행부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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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01 | 12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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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도 퇴직금정산한 발전조합원 있습니까? 조용한 당진을 왜 시끄럽게 만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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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 2014.11.15 | 12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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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 교섭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어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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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
| 2011.10.19 | 12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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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추의 일방적인 주장만 존재하는 발전노조, 그러나 실체는..???(특히 중부, 남부본부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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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31 | 12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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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3451 게시물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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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 2014.11.01 | 12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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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일은 올해까지 해결해야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학자금건은 다수노조인 동서노조가 큰형이 되었으니발전노조는 크게 걱정할일이 아니라고본다..왜 동서노조가 있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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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조합원
| 2011.11.19 | 12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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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집행부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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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1.05.12 | 12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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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회사노조 준비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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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
| 2012.11.07 | 12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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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회사인가? 도대체 뭘 하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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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 2012.11.09 | 12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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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의 치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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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 2011.11.03 | 12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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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마라 이광희 우짜겠노 할수없다...기다려야지 언제가 될지모르겠지만 임금정산은 올해안에 되겠지만 퇴직금은 한3년있 어야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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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조합원
| 2011.11.03 | 12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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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6천일때 5백만원 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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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 2011.05.11 | 12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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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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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2011.05.28 | 12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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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일만 일해도 행복한 사회 (임금과 노동조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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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1.12.13 | 12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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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공청회에 용역깡패를 동원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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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1.05.06 | 1202 | 0 |
울산
2014.11.17조합간부들만 정산을 하고
중앙도 본부도 가만히 남의집 불구경하듯 있고
스스히 무너지는 발전노조를 인정할까봐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나요
당진도 정산한 간부들이 있다고 합니다
명단을 밝혀 조합원자격을 박탈해야합니다
파업당시 일부 지부장들이 파업대오을
서서히 무녀뜨렸죠...그때와 별반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당진지부장
2014.11.17당진지부장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현 조합간부는 정산한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DC형으로 전환한 조합간부도 없습니다.
유언비어 날조하지 말기를.....
울산
2014.11.17제대로 밝혀야 조용해지지 않겠습니까
당진지부장
2014.11.17이영우조합원은 현 조합간부 아닙니다.
울산
2014.11.17있는 조합원인데 퇴직금중간정산을 중앙지침을
어기면서 해도 됩니까. 그조합원은 지금 현 조합간부가
아니라서 상관없다는 것입니까
발전노조는 이리저리 귓퉁이에서 부셔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겠습니다
당진조하번
2014.11.17예전에 조합간부 한 사람이 정산받았는지 말았는지를 왜 당진지부장한테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울산
2014.11.17이런 조합원과 같이 간다는것은 배가 스스히 침몰하는거와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울산
2014.11.17동서도 손가락 꼽을날도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교로리
2014.11.17나몰라라 대접받는 조하번 입니낀
당진지부장요
태화강
2014.11.17사람망가지는것 한순간인지....
원래 그런부류이었는지..
괭이랑 다른줄 알았더만
울산조합원
2014.11.17본인한테 직접물어본것은 아니지만 옆지기한테 확인한 내용입니다
인신공격을 하길래 안타까와 오지랖을 펼쳐봤습니다
허탈
2014.11.17옆지기님한테 속일수도 있지않겠어요
조합원
2014.11.18옆지기님이 가련하게 여겨집니다
동서조하번
2014.11.18차렸는가
그렇게 살지마소
처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소.
이런사람이 제식구한테 진실성이 있기나하겠는가!
교로리
2014.11.18옆지기얘기까지 나오는거보니..
남의것을 탐했다고 할때 그때 알아봤구먼유
서부
2014.11.18사생활까지 들쳐내지마십시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말 그대로 개판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