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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자회사(KEPS) 8월 21일자 한겨레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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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 2013.08.26 | 56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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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합의서 소멸시효 중단의 사유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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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시효
| 2013.05.31 | 56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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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군인노조와 시지포스 노동을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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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24 | 56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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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만 유아보조비 없어지게 만든 원흉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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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파랭이
| 2013.05.21 | 56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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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3분학기가 7월 1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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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6.06.08 | 56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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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통상임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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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5.09.06 | 56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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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회사노조 집행부가 또 사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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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2013.06.27 | 56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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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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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사랑1
| 2011.07.11 | 56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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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강우일 주교와 함께하는 100차 수요대화모임 & 14주년 창립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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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 2013.05.21 | 56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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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노동조합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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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6 | 56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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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제 어디로 흘러가는지 (4월30일 안으로 해결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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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 2011.02.18 | 57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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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사명 독립선언 본격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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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소
| 2011.06.29 | 57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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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박 기업노조 위원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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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 2014.01.23 | 57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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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작곡, 지식과 과학의 반영』(김진호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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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17.05.10 | 57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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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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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 2012.01.26 | 57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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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노조의 발전노조 눈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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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 2014.01.24 | 57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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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제 근무를 하면 빨리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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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자
| 2011.04.26 | 58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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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납품비리? 동서발전, 자메이카 전력公 직접 경영과 연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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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
| 2013.07.05 | 58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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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신 사장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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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3.07.05 | 58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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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이 1월 6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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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7.12.19 | 5874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