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부노조의 질문에 답변합니다(남제주 이상봉)

이상봉 2012.07.26 조회 수 4886 추천 수 0

4개의 댓글

Profile
또라이
2012.07.27

또라이몽 쌍봉도사 그냥 혼자 살아라

Profile
사퇴
2012.07.27

누가 사퇴한다고 했답니까? 누구지

Profile
울산
2012.07.27

상봉님~~글 가끔 잘 읽고 있습니다만 이미지 파일로 올려셔서 해상도가 맞지않아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관계로 따로 저장후 확대해서 보는 불편이 있어 처음엔 좀 보다가 요즘에는 귀찮아서 안보게 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려면 텍스트로 올리시던가 이미지 파일의 경우 해상도를 조절해서 올리시길 바랍니다

Profile
밑에 댓글
2012.07.31

밑에 이상봉님 반박글 달던분 다시 한번 반박글 달아주세요... 이글 그냥 인정 되는 건가요??

전력그룹사에서 한전 한수원만 5.5% 인상이고 나머지는 다 4% 대 인상 맞는건가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3 기후위기를 멈추려면 자본주의를 멈춰야 한다 숲나무 2023.04.11 39 0
232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숲나무 2023.11.01 39 0
231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숲나무 2022.07.27 38 0
230 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1 숲나무 2022.09.09 38 0
229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숲나무 2022.12.22 38 0
22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38 0
227 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ㅏㅏ 13 일 전 38 0
226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숲나무 2022.07.07 37 0
225 쿠팡은 강제노동수용소인가? 숲나무 2022.07.23 37 0
224 탈석탄법 입법청원 숲나무 2022.09.28 37 0
22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3(목)] 30주68일차 숲나무 2023.11.23 37 0
222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숲나무 2022.05.24 36 0
221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숲나무 2023.04.01 36 0
220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숲나무 2022.06.26 36 0
219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숲나무 2022.07.25 36 0
218 새로운 국제질서의 특징과 한반도 평화 숲나무 2022.10.09 36 0
217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의 어떤 죽음 숲나무 2022.08.10 36 0
21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숲나무 2023.11.02 36 0
215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숲나무 2023.11.21 36 0
214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선 안 된다. 숲나무 2022.05.17 3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