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여튼 이번엔 모든걸 정리하자.

아직발전 2012.01.04 조회 수 892 추천 수 0

기회는 이번 뿐이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정리할 기회는 영원히 없다.

발전노조가 정도를 갈려면 10여년 동안 몇놈때문에 질질 끌려가는 사슬을 끊어야 한다.

4개의 댓글

Profile
계속발전
2012.01.04

200% 동의 합니다.

민주노조의 적인 파쇼적인 꼴통들의 퇴출과 운영방식의 혁신을 하여야 합니다.

 

이쯤되면 해복투는 쇄신안 내놓으시고, 일부 해고자(해고자 자격기준이 논란이 되는)는

결단 하시길... (삥도 거의 바닥이고, 조합원도 다떠나가는데..)

 

중앙집행부와 현투위는 수습안을 만들어 대화하시기 바랍니다.

  

Profile
조합원
2012.01.05
@계속발전

쇄신안을 현투위와 논의하면 안된다.

일반 조합원들 중에서 차출,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 진행해야 한다.

현투위(노민추)는  완전 배제하고 진행하라.

Profile
터치
2012.01.04

여하간 이번에 조중동은 반드시 정리하세요....

글고 해복투는 자체적인 쇄신안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전노조는 완전 이번에 망합니다.

Profile
38
2012.01.05

2002년 38일간 파업 후 해고자 생계비 얼마 받았나요?

90만원?

80만원?

??????????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72 그래? 상봉이친구 2012.02.10 887 0
1671 서부노조 직권조인의 진실(1) 직권조인 2015.02.19 886 0
1670 [8월 2일 갑을오토텍 현장 투쟁 소식] 공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노동자들 “연대가 중요합니다” 노동자연대 2016.08.03 886 0
1669 [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매일 2012.03.29 885 0
1668 박근혜정권의 한국사회 구조개악 fortree 2015.07.23 885 0
1667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은 '박근혜 살리기' 정치공작이다 민주노총 2016.10.31 885 0
1666 성명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a 2017.05.18 885 0
1665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지지 선언 3 노동자선본 2012.12.06 883 0
1664 "무너진 발전노조, 조직재건이 최우선" 인터뷰 2012.04.23 883 0
1663 분파주의자들(현투위, 노민추)의 과거 그들의 실체 4 현장 2012.01.02 882 0
1662 [경향신문]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경향 2012.03.29 882 0
1661 원전비리 근절 본격화 산업부 2015.02.23 881 0
1660 박근혜 퇴진을 너머 민생파탄의 고개를 넘어야 숲나무 2016.11.21 881 0
1659 한신이 평생 잊지 못했던 것! 1 하이로 2012.02.03 880 0
1658 “제헌의회 반민특위법을 모범 삼아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해야합니다” 좌파노동자회 2014.09.12 880 0
1657 민주주의 사회와 그 적들 숲나무 2016.10.28 880 0
1656 세상이 바뀐다면 좋은일 많이 생길라나? 이번엔 2012.12.17 879 0
1655 국회의원 출신 성분과 한나라당 (정치와 노동조합 2) 제2발 2012.01.17 879 0
1654 태양광·풍력 과잉공급, 구조조정 불가피 에너지 2011.11.29 877 0
1653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2 동서 2012.02.04 87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