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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이오매스 시운전에 지원하라고 해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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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 2012.08.09 | 13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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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노조 위원장은 과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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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극
| 2014.06.13 | 13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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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분의 남부 발령자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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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령
| 2011.05.31 | 13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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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나쁜게....3성 ㄲ ㄲ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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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시대
| 2011.06.09 | 13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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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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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8.04.05 | 1336 | 0 |
2788 |
발전노조에 대 변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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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
| 2012.02.15 | 13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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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장 후보] 1차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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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장후보
| 2018.02.22 | 13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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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3천3백만원/1300명은 대략 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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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자
| 2011.12.29 | 13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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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기 한국으로, 전기노동자 대량해고 위기, 사상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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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05 | 1334 | 0 |
2784 |
동서 연봉제는 발전노조에는 효력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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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제
| 2012.08.20 | 13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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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당한 박지만, 추락한 박근혜.. 정윤회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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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14.12.31 | 13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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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장 후보]불평등/차별/불이익이 사라지는 날까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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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장후보
| 2018.02.28 | 1334 | 0 |
2781 |
기업별 노조로 선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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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위
| 2011.06.08 | 13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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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잠정합의안을 폐기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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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2011.12.12 | 13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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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전사장 장도수 영흥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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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이
| 2014.07.04 | 1332 | 0 |
2778 |
국민경선제, 과연 정당정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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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3.01 | 1332 | 0 |
2777 |
사택배정 원점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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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태안
| 2015.06.28 | 1331 | 0 |
2776 |
토인비의 말처럼 역사는 돌고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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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1.07.01 | 1330 | 0 |
2775 |
동서는 퇴직연금 어떻게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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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궁금
| 2011.05.04 | 1330 | 0 |
2774 |
서부 조합원으로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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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6.07 | 1329 | 0 |
배째라
2011.12.19야간근무수당과 성과급 개악시켜 놓고도 개선했다고 주장하다니 도무지 말이 안나온다
다음에는 기준임금 줄여서 수당으로 보전하고 개선했다고 주장해도 이 집행부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총회에서 부결된 퇴직연금제 도입에 대해서는 규약을 위반하여 서부본부에 교섭권까지을 내주면서
아직 투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부본부 조합원들이 서명한 교섭권 위임은 규약을 위반하여 집행부 마음대로 거부하고
하기사 중앙위원회를 규약에 맞춰 요구해도 배째라 정신으로 일관하니
아니 조합원들의 요구에는 빼째라로 대응하고
회사가 시키는 것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서 처리하나
그러고도 니들이 기업별노조를 어용이라고 탓 할 수 있겠느냐?
사실호도
2011.12.19야간수당지급율을 변경했어도 조합원에게 손해없구먼!
딴지 걸지마라.
교섭권 개소리?
서명도 받기전에 남부발전에 공문보내서 임금협상을 하자고 한 놈이 누군겨?
일에는 순서가 있고 정해진 절차가 있는 법.
애도 아니고 이런 짓으로 잠정합의 전부가 무산되도 좋다는 이야기냐?
규약 헛소리?
먼저 규약을 어기고 헛 짓거리를 한 놈이 누구인가를 잘 생각해 봐야지.
어용?
박종옥이가 하면 모두 어용인가?
규역을 어기고 약속을 깨고 조합원들에게 왜곡된 사실을 유포하고...
남부본부장이 한짓이 어용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냐?
그렇다면 누가 어용인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