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역시 개버릇 남 못주네...

동서조합원 2011.09.08 조회 수 2964 추천 수 0

중집회의 결과를 접하고...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욕이 있다면 그 욕을 하고 싶다.

 

조합원들앞에서는 투사고 돌아서서는 호박씨를 까는 더러운 작태를

결국 버리지 못하고 이와 같이 치욕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구랴!

 

그래도 발전노조를 믿고 남아있는 조합원들에게 겨우 보여 준다는 것이 이거라니.

덩달아 지 조직이라고 김ㄷㅅ이는 그 화살을 남동본부장에게 돌리고.

인간이 먼저 되거라. 아가들아. 지발.

 

그래도 무엇 할말이 있어서 벌어진 아가리라고 주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 하다니.

조합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실상을 모르는 조합원이 있으려나.

 

동서본부장이란 놈이 사측의 농간과 협박에 굴복해 회사에 항복문서를 보내고

무슨 염치로 농성장으로 돌아가서 끼리끼리 불들고 잠을 청했는지?

 

울산 당진 호남 지부장은 머하고 자빠졌나?

 

투사 동해지부장은 장기재직 휴가라도 갔냐?

 

그것이 너희들의 본모습이었더란 말이냐?

진작에 알고는 있었다만.

 

제발 부탁이니 더 이상 조합원들을 우롱하지 말거라.  

 

그리고 김ㄷㅅ이 한번만 더 글 올리면 매장될 줄 알아라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13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숲나무 2022.06.14 39 0
5412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숲나무 2023.01.03 39 0
5411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숲나무 2023.01.09 39 0
5410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구도중생 2023.03.12 39 0
540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6(목)] 29주66일차 숲나무 2023.11.16 39 0
5408 전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패권주의를 멈추어라 숲나무 2022.05.28 40 0
5407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서메메 2024.04.12 40 0
5406 조합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여 부탁 드립니다. 조합의번영 2022.05.29 41 0
5405 엘리자베스의 죽음 숲나무 2022.09.13 41 0
5404 한전 적자의 큰 원인 중에는 민자 발전사로부터의 숲나무 2023.03.08 41 0
5403 9.24 기후정의행진, 함께 합시다. 숲나무 2022.08.16 41 0
5402 6.1 지방선거 보수양당정치 타파 민주노총 위원장 호소글 숲나무 2022.05.26 42 0
5401 파리바케트 끊으려고요 숲나무 2022.06.16 42 0
5400 윤석열 취임사에 대한 단상 숲나무 2022.05.13 42 0
5399 기다릴만큼 기다렸나? 숲나무 2022.07.19 42 0
5398 서울 강남역 인근 한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서울 강남역 2024.02.19 42 0
5397 민주노총 조합간부 정치의식 조사 결과 숲나무 2022.08.22 43 0
5396 민영화가 절대 아니라는 거짓말 숲나무 2022.08.29 43 0
5395 (국회청원) 노동자를 살리는 법, 노동조합을 지키는 법 숲나무 2022.11.01 43 0
5394 자유게시판이 다 죽었네 2022.12.07 4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