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3 |
(펌글)중부발전 운전원 워크샵 행사중 잘못된 음주문화..
8
|
음주문화
| 2011.06.27 | 2666 | 0 |
852 |
중간정산 빨리 합시다,,
1
|
머니
| 2011.03.30 | 2667 | 0 |
851 |
박근혜 기자회견문(공공노동자 탄압, 철도, 보건의료, 에너지 민영화 줄줄이)
|
기자회견
| 2014.01.06 | 2668 | 0 |
850 |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조합비 특별감사
3
|
동해바다
| 2011.03.14 | 2669 | 0 |
849 |
1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0%대.."노후가 두렵다"
1
|
글쓴이
| 2013.06.11 | 2669 | 0 |
848 |
선배님들 이번12월달에 상여금비율은 어떻게 됩니까
16
|
동서신입입니다
| 2014.12.20 | 2669 | 0 |
847 |
서부는 인원감축에 무엇을 대비하나?
2
|
서부
| 2011.06.18 | 2671 | 0 |
846 |
남부 조합원 열받을만하다...
16
|
조합원
| 2011.06.27 | 2672 | 0 |
845 |
지경부, 3월 4일 발전6사 사장단 회의 소집
1
|
지경부
| 2011.03.04 | 2674 | 0 |
844 |
통상임금 대법원 공개변론 노사법리 싸움 치열
|
참세상
| 2013.09.05 | 2675 | 0 |
843 |
기업별 남동노조 잘한다. 우리도 한번하자
3
|
중부가
| 2012.06.01 | 2676 | 0 |
842 |
[팩트체크] 노회찬 부인 '전용 운전기사' 뒀다?…허위정보 어떻게 퍼졌나
|
jtbc
| 2018.07.26 | 2676 | 0 |
841 |
동서 2015년도 임금협상내용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계신분 답변부탁드립니다
2
|
동서
| 2015.12.07 | 2677 | 0 |
840 |
함법운동과 비합법운동
|
숲나무
| 2013.08.06 | 2680 | 0 |
839 |
숲나무 자중하시기 바란다.
|
추다르크
| 2011.09.09 | 2687 | 0 |
838 |
퇴직연금제..
4
|
퇴직연금
| 2011.04.28 | 2689 | 0 |
837 |
말바꾸기 달인 발전노조
15
|
허탈
| 2017.08.18 | 2689 | 0 |
836 |
김갑석,양재부,김용진
10
|
트리오
| 2011.06.22 | 2691 | 0 |
835 |
해외거주학자 206명 국정원 개입 비판 성명
1
|
경향
| 2013.10.23 | 2691 | 0 |
834 |
남동발전 장기근속격려금 부활
4
|
남동이
| 2015.12.17 | 2691 | 0 |
대단하네요
2011.06.17초대부터 4대까지 위원장을 지내셨던 분들중에
불필요한 단체행동을 상급단체 지시하에 하셨던 분도 계시고
필수유지업무에 합의한 분도 계시고
5-4제도에 합의한분도 계시고
일부세력을 위해 발전조합원을 속이신분도 계시고
회계장부 소각을 묵인한 분도 계시고
하하하 역시 대단한 분들이네
권불십년
2011.06.17글에 50%가 위원장님들 임기간 치적 홍보네
발전전노조가 왜 이모양인지에 대한 자아비판과
대안제시가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기업별노조라는 복수노조를 왜 반대하는지 명분이 미약함
현장
2011.06.17역대 위원장들이 모두 나섰네요
그러나 어쩌지요~ 이분들이 존경스럽기는 커녕 발전노조를 말아먹는 분들이니...
1대는 38일간이나 조합원들이 강고한 투쟁동력을 모아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무능한 협상력과 고집으로 맨손으로 돌아와 수많은 조합원들에게 피해만 입혔고
2대는 1대가 저질러 놓은 문제를 회사와 정부에 사과하느라 임기 다 보내고..
그래도 무분규 임금 타결과 해고자 복직을 교환한 실적이 있네요
3대는 노조내 조직적인 반대로 제대로 투쟁하지 못했지만 그런대로 임금제도 개선을
통해 임금상승효과를 극대화 하였지만 어설픈 파업투쟁으로 인한 헛점을 남기고
4대는 원래부터 무능한 조직으로 아무생각없이 출범하여 회사와 협상보다는 밖으로 돌면서
2년내내 투쟁한다고 허송세월 보냈네..............(역대 최고 무능자들 집합이네)
5대는 임기종료후 평가해야죠
동일체
2011.06.171대 ~ 4대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발전노조를 지켜야한다는 동일체가 아닌가.
히히히
2011.06.17동서, 남부 기업별로 가고자 하는 조합원들은 조만간 볼것이다.
아니 뼈져리게 느낄것이다.
기업별로 가고자 앞장서는 자들의 권력의 칼날을.....
눈에 보인다 보여...ㅎㅎㅎ
후회하지 말고 지금 다시 돌아와라...
시간지나면 기업별노조 위원장 무서워서 못온다..
시름
2011.06.17등신같은 것들...
지금 기업별로 가고 싶어 발전노조를 탈퇴한 노조원은 10%도 안된다.
단지 발전노조가 여태껏 해온 행태에 진절머리 나서
돌아선 조합원이 대부분이라는 걸 왜 모를까???
발전노조에는 핵심전략가, 상황분석실장은 없는가...
현실을 아직도 파악을 못하냐? 이 또라이들아!!!
그러니 이모양 이꼬라지로 된거여...
랍비
2011.06.17알고보면 다 너희들이 발전노조 이렇게 만든 공범자이니라!!!
책임을 20%씩 지거라!!!!
꼬락서니 사납다!!!!
조합원
2011.06.17위 위윈장들 욕하는 사람들은
기업별로 간 사람들이다
그래도 이분들은
노조팔아서 자기 이익 챙기지는 않았다
..........
어용의 유혹으로부터 발전노조를 지킨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ㅎㅎㅎ
2011.06.19너 바보지
조합원 니들을 팔아먹고 이용해먹는 인간들을 너는 모르지
초대부터 계속 그래왔다
명동 성당부터 서울역에서 과천에서 종로에서
여러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목소리를 냈었다
그러나 결과물은 없다
왜
저들은 민노총이나 정부나 사측에 보여주기 위한 행동만 하니까
우리들에게는 돌아오는 것이 없다
그러나 저들은 곧 노동계 상급단체나 노동계파 정당의 정당인으로 자리를 차지 하겠지
그러면 우리를 아는체라도 할것 같으냐
누가 조합원을 이용하고 팔아먹는지 다시 생각해라 이 멍충아
그래도
2011.06.18당신들이 있어 발전노조의 역사는 흘러갑니다.
항상 현장에서 열심히 단결 투쟁 하시기 바랍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