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 임금협약 안건중 원하는 직원들에 한해서 중간정산을 받을수 있도록 협의한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기달려야할지 더이상 산별만 바라보고 있기란...다른 본부는 필요조건에 따라서
개별 추진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뭘 망설이십니까.
중간정산을 바라는 조합원들의 바램을 아신다면 지금 바로 남동위원장이 나서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조합원의로서 남동위원장에게 제안 드립니다.
이번에 있을 노사협의회 안건에 "원하는 직원들에 한해서 중간정산"을 받을수 있도록
협의에 안건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조합원들중에 원하는 직원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다는 것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조합원들의 고충과 바램을 저버리지 말기를 바라면서....
6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813 | 퇴직금 관련하여 질문 있습니다. 4 | 조합원 | 2011.06.14 | 1875 | 0 |
812 | 2011공기업 경영평가 결과가 참 늦네요! 2 | 무개념 | 2011.06.14 | 2265 | 0 |
811 | [포럼]유로존의 위기와 긴축반대투쟁 | 중북부포럼 | 2011.06.14 | 862 | 0 |
810 | 복수노조 10 | 심신 | 2011.06.14 | 1934 | 0 |
809 | 부산선거는 발전노조의 상식을 벗어나는 행위입니다. 13 | 촌놈 | 2011.06.14 | 2385 | 0 |
808 | 피에타_04 남부본부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4 | 피에타_04 | 2011.06.14 | 1510 | 0 |
807 | ♥ 이런 본부위원장 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6 | 소망 | 2011.06.14 | 1575 | 0 |
806 | 노동조합 만드는 방법 5 | 3 | 2011.06.14 | 2888 | 0 |
남동위원장 정식 제안 6 | 남동 | 2011.06.13 | 1728 | 0 | |
804 | 분열을 방지하기위해선 1 | 발전소 | 2011.06.13 | 1179 | 0 |
803 | 발전노조의 미래 | 막가파 | 2011.06.13 | 1197 | 0 |
802 | 각성하세요~~ 5 | 중앙 각성 | 2011.06.13 | 1729 | 0 |
801 | 이종술이가 남부사장을 초청 4 | 삼척지부 | 2011.06.13 | 2093 | 0 |
800 | 그렇게 민주적이라면서... 3 | 하동 | 2011.06.13 | 1632 | 0 |
799 | 동서, 남부노조는 어떤 노조인가? 3 | BTG1 | 2011.06.12 | 1971 | 0 |
798 | 남부발전노동조합 설립 6 | 신문보도 | 2011.06.12 | 2237 | 0 |
797 | 조합원 여러분! 기업노조, 최선입니까? 확실합니까? 6 | 선언문 | 2011.06.12 | 1553 | 0 |
796 | 열시미 하네. 아주 5 | 하동 | 2011.06.12 | 1490 | 0 |
795 | 참 너무하네요...기업별 노조하는사람들 10 | 부산복합 | 2011.06.12 | 1920 | 0 |
794 | ♥부산복합 선거한다네요..심란합니다.♥ 22 | 감천주민 | 2011.06.12 | 2261 | 0 |
남동본부정
2011.06.13남동본부장이 요번 노사협의회때 최우선 안건으로 상정하여
해결해준다고 합니다. 기다려 봅시다.
여본부장이 알아서 하겠지요 걱정하지 마세요ㅎㅎㅎ
남해에서
2011.06.13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요즘 너무 여 위원장께서 조용 하십니다...너무나 조용 하십니다...ㅠㅠ;;
동쪽에서
2011.06.13요즘 발전노조 돌아가는 꼴이
개판인데 사업소가고 싶은 생각이 있겠나여
나같에도 조용하겠다.
요즘 같은 시절에는 그냥 가만이 있는게 도와주는게 아닌가여.
덕적도
2011.06.13정신나간 인간들이네.
중간정산이고 기존퇴직금제 유지고 자기 마음대로하는 투표 반대해놓고 무슨 지랄같은 헛소리야!
반대만하면 그져 잘하는것인줄알고 선동하는놈들 이번에 아주 잘라버려야 한다.
조합원
2011.06.14여위원장 한번믿어봅시다.
남동인
2011.06.14여 위원장의 조합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지 지켜봅시다.
이번 노사협의때 추진력과 협상력을 기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