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 어리버리하니 발전노조 이모양 이꼴 난것 아니야
서부 지내혼자 저 지랄 하고 남부 동서 모두 저러고 있으니
사측에 다음에 당할놈들은 남부 동서 서부야 알았냐
지금 좋아 보이지?
중앙은 회사에서 들고 나온 퇴직연금 놀음에 퇴직연금 부친 이후로 발전 노조 작살나고
다음은 말 안해도 알것지~~
5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813 | 필리핀 세부, 성매매 혐의 한국인 관광객 체포 5 | 발전회사 | 2017.03.08 | 2717 | 0 |
812 | 일본, 방사능 정제 후 오염수 바다 방류 본격 검토 | 경향 | 2013.09.04 | 2721 | 0 |
811 | 에너기 공기업 관리 | 참세상 | 2013.11.18 | 2723 | 0 |
810 | 통상임금소송분 지급현황에 대해서 공유합시다 16 | 동서 | 2015.08.10 | 2723 | 0 |
809 | 중간정산하면 바로 손에 몫돈 쥐을 수 있을 것 같어? 11 | 뽕이다 | 2011.06.23 | 2724 | 0 |
808 | 해고자 일시금 지급 8 | 일시금 | 2011.04.12 | 2724 | 0 |
807 | 지부활동 정상화와 하동지부 | 숲나무 | 2011.08.11 | 2727 | 0 |
806 | 게시판에 통진당이 주장하는 내용을 계속 올리는자는 누구인가? 11 | 현장 | 2013.09.02 | 2728 | 0 |
805 | 서부 연금 찬반 투표를 보고(엔간하면 서부는 보지마라 미리 말한다) 14 | 이상봉 | 2011.06.01 | 2729 | 0 |
804 | 동서발전노동조합 법원판결(원고 승소) 6 | 원고승결 | 2011.03.25 | 2729 | 0 |
803 | 꼼수 편법채용의 미래 | 꼼수채용 | 2018.10.16 | 2731 | 0 |
802 | 동서발전, 시운전요원 화학직군을 발전직무에... 4 | 동서 | 2012.07.31 | 2732 | 0 |
801 | 동서발전 교대근무 2 | 궁금 | 2014.10.10 | 2732 | 0 |
800 | 이**,윤**,박** 이 누굽니까? 12 | 신입사원 | 2011.04.07 | 2733 | 0 |
799 | 기업별 지존 신동호의 더 큰 뜻 3 | 싫다 | 2011.07.07 | 2733 | 0 |
798 | 한국동서발전 인도네시아 파견 오모 부장 피살, 유가족 “회사가 조용한 장례 종용” | 타발롱 | 2019.01.25 | 2734 | 0 |
797 | 공기업 혜택 | 글로벌 | 2013.12.17 | 2736 | 0 |
796 | 빈대떡 신사 2 | 대중가요 | 2013.09.16 | 2737 | 0 |
795 | 'GM 회장과 무리한 약속' 난감해진 박 대통령 | 통상임금 | 2013.07.26 | 2741 | 0 |
794 | 퇴직연금 절대반대 3 | 살려줘 | 2011.03.29 | 2742 | 0 |
서해바다
2011.06.13남부, 동서, 서부는 회사에 당하고
중부, 남동은 조합원에 작살나고
결국 발전노조의 앞날은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이..
퇴직
2011.06.13발전노조의 운명이 태평양 한 가운데서 태풍을 만난 격이니 그 다음은 남동 중부가 침몰 시켜 새로운 구도의 발전회사 노동조합 탄생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중앙의 의도 대로 퇴직연금 및 중간정산이 순조롭게 통과 하였다면 현재의 상황은 오지 않고 발전노조의 생명과 힘도 견고히 구축되지 않았을까? 중앙을 따르지 않은 것이 이렇게 작용 하리라고는 현실만이 대답 해 줄뿐이다 새로운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이젠 방법을 찾기 어렵다 흐르는 세월을 막을 수 없듯이
퇴직
2011.06.13발전노조의 운명이 태평양 한 가운데서 태풍을 만난 격이니 그 다음은 남동 중부가 침몰 시켜 새로운 구도의 발전회사 노동조합 탄생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중앙의 의도 대로 퇴직연금 및 중간정산이 순조롭게 통과 하였다면 현재의 상황은 오지 않고 발전노조의 생명과 힘도 견고히 구축되지 않았을까? 중앙을 따르지 않은 것이 이렇게 작용 하리라고는 현실만이 대답 해 줄뿐이다 새로운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이젠 방법을 찾기 어렵다 흐르는 세월을 막을 수 없듯이
사실
2011.06.13입은 삐둘어져도 말은 바로하자
퇴직연금 이후에 발전노조가 박살나고 있다고라
지가가던 개가 웃것다
발전노조 박살은 노민추가 뭐시긴가 하는 인간들이
집행부휘어잡고 지랄염병할때부터 시작된거여
발전노조 탄생이후 줄곧 조직력이 곤두박질친거여
그러나 박노균이 결정타 날려부렀고
그래서 나도 사람들이 발전노조 떠나는 것이여
박종옥이 재수없게도 노민추아그들이 싸놓은 똥 치우다 다 뒤집어 쓴거고
인간들 그러니 니들이 안되는거야
그나마 서부,중부,남동 남은 것은 거기 본부장들이 박종옥위원장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고
동서,남부처럼 노민추 니그들 똘마니 노릇안하니까 버티는거란디 븅슨 육갑들 그만혀
하기사 이젠 내가 니들하고 이제 무슨 상관있것냐 바이 바이 잘해쳐묵거라 ㅋㅋ
헛소리
2011.06.13야 이사람아
헛소리 작작하고 현실을 보라
두눈 똑바로 뜨고 보란말이다
그리고 각성제나 줘가며 각성하라고 해
이 쌉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