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2 |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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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DB
| 2011.03.22 | 1921 | 0 |
1671 |
퇴직연금시행 빨리 서두르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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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4.27 | 1922 | 0 |
1670 |
동서노조 활동중단(?) 사실상 문닫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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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11.24 | 1922 | 0 |
1669 |
사내복지기금 협의회 결과를 공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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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복지기금
| 2011.03.28 | 19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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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는 임단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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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사랑
| 2011.05.31 | 1925 | 0 |
1667 |
아래댓글에 보니 지부위원장중에 퇴직금 중간정산 받은 위원장있다고 하는데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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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4.11.10 | 1925 | 0 |
1666 |
퇴직연금 오해에 답하는 우리 지부장, 조합원 생각할줄 아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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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 2011.05.02 | 1927 | 0 |
1665 |
배신에 관한 불편한 진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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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
| 2011.06.27 | 1927 | 0 |
1664 |
그러니까 원인이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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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규명
| 2019.01.09 | 1928 | 0 |
1663 |
TK사장 이길구의 호언장담과 동서노조 그리고 황당사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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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11.18 | 1929 | 0 |
1662 |
[한겨레캐스트]통상임금, 정부가 왜 채무자 편드나(쟁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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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3.06.11 | 1929 | 0 |
1661 |
박주석 동지 장모상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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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식
| 2018.12.09 | 1929 | 0 |
1660 |
서인천 윤영노라는 사람이 메일로 이번 임단협 찬성찍어달라고 전체메일보냈던데 어떤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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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후배
| 2014.12.16 | 1930 | 0 |
1659 |
홈플러스 투기자본 매각반대 투쟁기금마련 추석선물세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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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노동조합
| 2015.09.01 | 1930 | 0 |
1658 |
[부고]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발전소 소장 김경민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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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 2018.12.30 | 1930 | 0 |
1657 |
서부본부 투쟁보고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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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1.07.29 | 1931 | 0 |
1656 |
회사가 생각하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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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조
| 2013.01.10 | 1931 | 0 |
1655 |
박희성 전무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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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
| 2016.05.03 | 1931 | 0 |
1654 |
엿같은 사업소 평가도 엿같이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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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엿머거
| 2018.07.11 | 19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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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노·사, 2012년 단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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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미
| 2012.05.15 | 1933 | 0 |
김대황아님
2011.05.31임단협은 동서발전노조가 하는것이고 발전노조는 상관없습니다.
동서발전노조가 임금협상과 단체협약이 체결되고 통과되면
동서발전노조 소속직원만 임금인상되고 퇴직금정산되고 퇴직연금 도임됩니다.
발전노조는 절대로 퇴직연금도입과 임금정산이 되지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발전노조는 12월말 동서발전노조 협상결과와 동등하거나 그보다 낮은수준으로 타결될 예정입니다.
걱정하지말고 12월 말까지 기다리세요.
특별히 뭘 기대하지도 마십시요.
다 동서발전노조에 북한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정권과 회사의 잘못입니다.
똑바로
2011.05.31정확한 정보를 주셔야죠.
법상 동일노동 동일 임금이기에 동서나 발전 어느한곳이 먼저 타결하면 다같이 따라가는걸로 판단됩니다.
뒤에 타결되는 조건이 유리하면 비교해서 유리한 조건으로 따라가면됩니다.
회사는 동서나 발전이나 같은조건으로 협상해야되는데 뒤에 타결하는 발전에서 같은조건으로 합의해줄까요?
동서회사만 뭐될거같은 분위기입니다.
먼저 나아가다 짱돌맞는 동서회사가 되겠죠? 기대됩니다.
만약 그렇게 적용하지 않는다면 발전에서 법적소송해야겠죠. 유리한상황입니다.
단협효력
2011.05.31정확히는 따져 봐야되겠지만,
과반이상을 차지하는 노동조합(동서노조는 아직 노동조합이 아니지만, 7월이되면 설립필증이 나오겠죠?)이
체결한 단협은 일반적 구속력의 효력확장으로 전 직원에게 적용이 되지 않나요???
여기 보면 대단히 똑똑하신 분들이 많으니 얘기를 하실겁니다.
정확한 사실만 얘기해주세요
너무사
2011.06.01동서발전노조 임단협 중~~
체결하여도 꽝
왜냐고?
6월말 이전에는 체결이 어려움
결국 발전노조 임단협체결에 따라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