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단협체결과 관련하여...

관람객 2011.03.18 조회 수 3461 추천 수 0

그동안 노,사 모두 단협체결을 위하여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립과 갈등의 노,사문화를 종식하고 상생과 협력 동반자로서의

관계개선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개의 댓글

Profile
조합비
2011.03.21

7월 복수노조가 허용됩니다... 현행 2%는 너무 많습니다...조합비 공제는 개별 동의하에 하세요

댓글
Profile
에디터 에디터
에디터

자유게시판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33 쌍용차의 비극, 한산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 비례대표 9명 사퇴 2 노동과정치 2012.05.29 6056 0
5532 이상한 점 1 ? 2019.06.18 6049 0
5531 현대판 유배제도를 폐지하라 1 남제주화력 2014.02.17 5970 0
5530 진보평론 56호(2013년 여름)(화폐의 두 얼굴 : 무제한적 화폐공급에 기초한 경기부양과 새로운 파국의 가능성 진보평론 2013.06.20 5957 0
5529 울산소재 발전소 분신기도? 이거 동서발전 얘기임? 12 노동자 2013.05.13 5953 0
5528 연차휴가 계산도 못합니까 쪽팔려 죽겠습니다. 10 남동 2013.12.11 5944 0
5527 기업별 노조는 문재인 당선을 원하지 않는다. 9 문안 인사 2012.12.07 5939 0
5526 정부, 제7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원자력발전소 증설 공식화 경향 2014.01.15 5935 0
5525 이희복 위원장의 과거의 동지가 보내는 글 4 한전사번 2013.04.04 5928 0
5524 인천 콜트악기지회 법률비 마련 봄 등산복 네파(신상품) 판매 금속인천 2014.03.04 5925 0
5523 원세훈 비리에 남부사장 이상호가............ 4 니미 2013.06.05 5912 0
5522 해고자 복직 소식 4 노동자 2018.09.06 5888 0
5521 다중지성의 정원이 1월 6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7.12.19 5874 0
5520 김종신 사장 긴급체포.. 6 서부 2013.07.05 5874 0
5519 한수원은 납품비리? 동서발전, 자메이카 전력公 직접 경영과 연관성은 4 길구 2013.07.05 5848 0
5518 교대제 근무를 하면 빨리 죽는다 1 교대근무자 2011.04.26 5839 0
5517 기업별노조의 발전노조 눈치 보기 2 현장소식 2014.01.24 5761 0
5516 승격의 원칙 10 승격 2012.01.26 5734 0
5515 [새책]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작곡, 지식과 과학의 반영』(김진호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7.05.10 5727 0
5514 우와 대박 기업노조 위원장들 7 대박 2014.01.23 5727 0
쓰기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