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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11 조합비 소송 승소 소식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6 직원 2012.09.26 1967 0
4810 통상임금 소송 노사합의 6 노무라인 2012.08.24 1798 0
4809 남부기업노조 분열 시작(남부노조게시판 펌) 6 드디어 2012.07.02 2214 0
4808 준석이 뭐하고 자빠졌냐? 6 보령인 2012.03.16 1496 0
4807 "남부구성원역량진단" 이게 뭡니까 6 남부인 2012.08.23 1568 0
4806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6 동서 2012.08.09 1902 0
4805 동서 연봉제는 발전노조에는 효력이 없나요? 6 연봉제 2012.08.20 1334 0
4804 남부노조의 선택 6 남부 2012.07.26 6300 0
4803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6 동지가 2012.07.26 3900 0
4802 신현규 위원장님 전상서 6 전상서 2012.04.18 1454 0
4801 분당의 흔한 제어부장 6 윗동네 2012.05.02 1966 0
4800 한수원 대표소송 합의서도 못믿는다! 대의원 결정 6 통상사기 2013.08.13 3272 0
4799 차라리 인신매매를 하세요 6 님아 2013.07.30 3507 0
4798 [성명서]회사노조 통상임금 포기!! 6 여인처ㄹ? 2013.07.09 4599 0
4797 김종신 사장 긴급체포.. 6 서부 2013.07.05 5874 0
4796 연봉이 천만원 적다. 6 차장 2013.07.05 8043 0
4795 한겨례 신문에 또 나왔네 6 역쉬발전 2013.08.21 2608 0
4794 헌법 밖의 진보 6 숲나무 2013.09.04 2454 0
4793 한전 간부노조, 임금 반납 거부, 전력산업구조개편 선순환 구조로 개편 요구 6 무빛 2013.12.04 4028 0
4792 서부 몽땅 털었습니다. 6 본사 2014.07.11 19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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