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가 산으로 간다

남동이 2016.01.19 조회 수 1035 추천 수 0

남동은 하루가 다르게 노무팀인지 노동조합인지 모르게 변하고 있고

제대 말년 지부장은 섬마을에 새로 생긴 뭐시기에 사장 바지가랭이 잡고

노후대비를 한다는 소문도  있고 조합간부는 회사돈으로 외국은 주구장창 뭘하러 가는지?

조합원 격려를 하시러 가는지 교육 마일리지 사용하러 가는지?

현장은 언제들 오셨는지? 회사 행사때만 회사간부 손잡고 오지마시고 쫌 둘러들 보세요

노사상생도 좋다지만 노동조합은 노동조합다운게 필요한거 아닌가?

참 여긴 발전노조 게시판이구나.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52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5.18 876 0
1651 “제3 노총은 공작정치의 산물” 2 삼노총 2011.05.04 874 0
1650 옛 부당발령 소송건은 우째됐는지? 1 조합원 2015.01.20 874 0
1649 테러에 대한 생각..... ? 2015.03.05 874 0
1648 [8월 3일 갑을오토텍 현장 투쟁 소식] “우리는 한 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끝까지 단결해 승리할 것입니다” 노동자연대 2016.08.04 874 0
1647 중간정산 받는자들은? 4 내이웃 2011.05.09 873 0
1646 통합진보당 지지 거부 민주노총 조합원 서명운동 (서명용지 포함) 3 민주노조 2012.01.05 873 0
1645 [공지] 제9회 사파포럼, “간접고용, 진짜사장을 겨냥한다” 사파기금 2014.11.20 873 0
1644 한겨레21 전 편집장 사찰받은 이유? 사찰싫어 2012.04.01 872 0
1643 <발전산업>특별한 금융혜택을 드립니다. 제일은행 2011.04.30 871 0
1642 민노총 보고있나? 허ㅓ 2017.05.18 871 0
1641 ‘부당징계’ 현대차 하청노동자들 천막농성 조합원 2011.12.15 870 0
1640 박원순후보와 공공운수노조·연맹 정책협약 공공노조 2011.10.22 870 0
1639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3 조합원 2012.01.09 870 0
1638 열요금제도, 대대적 구조조정 예고 남부 2015.03.09 870 0
1637 총회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발전노조는 조합원들이 지킨다. 3 나조합원 2012.01.18 869 0
1636 인물과 노동조합 5 ( 레닌 2 ) 제2발 2012.03.20 869 0
1635 여수화력 보령화력 뭔일 있나요? 산단의봄 2012.03.30 869 0
1634 [공고]인권연대 상근 활동가 채용 (3/26, 낮 12시 마감) 인권연대 2015.03.24 869 0
1633 서명서 보고 너무 멋진 선택에 감사드립니다. 김하나 2017.05.18 86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