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성과급 임원은 연봉의 30프로 .직원은 월급의 90프로라....

발전 2014.11.27 조회 수 2081 추천 수 0
그래서 임원들이 기를 쓰고 복지축소한 이유인가.
직원은 안중에 없고 오직 자기만 많이 받으면 된다는 건가
어짜피 자기들은 평생 여기 있지 않으니까...

18개의 댓글

Profile
임원이 아닌 직원
2014.11.27
성과금 내일 입금되면 더이상 항변해봤자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댓글
Profile
임월
2014.11.28
@임원이 아닌 직원
부러우면 출세하시면 됩니다
댓글
Profile
서부인
2014.11.28
결국 직원 복지 반납해서 사장,감사,전무한테 성과급 400% 주었네. 헐~
댓글
Profile
기린
2014.11.28
@서부인
성과금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
언제 나오는지 아시는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댓글
Profile
태안
2014.11.28

비자금 통장이나 급여통장 조회 해보세요...^^

댓글
Profile
동서
2014.11.28
@태안
현금 백만원지급
나머지 통장지급
댓글
Profile
동서
2014.11.28
@동서
월급의 90%라고 했는데 급여통장에 입차된금액이 차이가
나네요
어떻게 된일입니까!
댓글
Profile
태화강
2014.11.29
@동서
동서노조랑 발전노조라 차별 지급했나~~~
댓글
Profile
그냥
2014.11.29
@동서

휴  답답이야 기준년월이 언제겠노,먹여주어도 일근해야겠네요

2013년 또는 2014년 골라 잡아부라 조용히 묵어 쪽팔리게하지말고 

댓글
Profile
그냥
2014.11.29
@동서

휴  답답이야 기준년월이 언제겠노,먹여주어도 일근해야겠네요

2013년 또는 2014년 골라 잡아부라 조용히 묵어 쪽팔리게하지말고 

댓글
Profile
동서 신입
2014.11.29
@그냥
뭔 말이여~~
알아 묵게 글을 쓰세유!
댓글
Profile
12.15
2014.11.29
@동서 신입

12.15

댓글
Profile
동저
2014.11.30
@12.15
이건 뭔 말인지
댓글
Profile
동서조핮원
2014.11.30

교대근무자여......2013년 급여 기준으호 계산해봐......

댓글
Profile
쓴약
2014.11.30
@동서조핮원
뭐시여!
장난혀요....조합원들을 눈 가리고 아옹했구먼!
댓글
Profile
동서조합원
2014.11.30
@쓴약
이번 성과금이 동서노조랑 차별지급 했나...
동서노조에서 말한거랑 차이가 넘 많이나네...
댓글
Profile
무식한
2014.12.01
@쓴약

시표쓰고 퇴직해, 돈에 환장을 했구만

차등지급 안하고 주어도 지날하고 기준일이 2013년으로 기재부로부터 배정받은 돈이라 하더라

너만 2013년 기준으로 받았냐구요, 2014년 기준으로 주면 부족분 어찌 감당하노 무식하기는

회사 떠나면 굶어서 거시기할 심보네

 

 

댓글
Profile
현인
2014.12.01
@무식한
너가 더 무식하구나...
여기서 성과금가지고 지랄 떠는 너가 꼴 사납네...
댓글
Profile
에디터 에디터
에디터

자유게시판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0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6(수)] 32주73일차 숲나무 2023.12.06 9 0
5608 ‘분신 사망’ 방영환씨 협박한 택시업체 대표 구속 숲나무 2023.12.11 9 0
5607 노란봉투법, 이제 국회가 나설 차례다. 숲나무 2022.11.10 10 0
560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4(화)] 26주55일차 숲나무 2023.10.24 10 0
5605 새 책! 『초월과 자기-초월 :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레비나스/키에르케고어까지』 메롤드 웨스트폴 지음, 김동규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1.05 10 0
5604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3.19 10 0
5603 새 책! 『온라인 커뮤니티, 영혼들의 사회』 박현수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6.09 11 0
5602 초대! 『사변적 실재론 입문』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과 대담 (2023년 3월 5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2.28 11 0
5601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복지 2023.09.14 11 0
5600 택시 완전월급제 시행하라 숲나무 2023.10.16 11 0
5599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복지혜택 2023.11.07 11 0
559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4(목)] 33주75일차 숲나무 2023.12.14 11 0
559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0(수)] 34주77일차 숲나무 2023.12.20 11 0
5596 초대! 『대담』 출간 기념 신지영 역자와의 만남 (2024년 1월 13일 토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12.26 11 0
5595 촛불 스스로 권력으로 나서야 숲나무 2022.11.22 12 0
5594 서울교통공사노조, 30일 총파업에 돌입 숲나무 2022.11.30 12 0
5593 오늘도 살아 돌아오기, 왜 안전운임제인가? 숲나무 2022.12.01 12 0
5592 노조활동 했는데 과징금 20억?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 숲나무 2022.12.18 12 0
5591 민주노총은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다. 숲나무 2023.01.27 12 0
5590 초대!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출간 기념 집담회 (2023년 4월 30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4.28 12 0
쓰기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