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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공공기관 정상화 잠정합의안 가결

소식통 2014.07.28 조회 수 1479 추천 수 0

한수원노조, 공공기관 정상화 잠정합의안 '가결'(54.9% 찬성)


한수원노사가 마련한 '2014년도 공공기관 정상화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25일 한수원노동조합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이 잠정합의안은

54.9%의 찬성율로 가결됐다.

한수원노조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5,570명의 투표 대상인원 가운데 4,882명(87.6%)이 투표에 참여,

 2,681명이 찬성(54.9%)했으며, 반대표는 2,134표(43.7%)가 나왔다.

주요 사업소별로 투표 결과를 보면, 본사는 44.6%가 찬성표를 던졌고, 고리본부 50.0%,

한빛본부 62.4%, 월성본부 49.7%, 한울본부 46.2%, 한강본부 72.2%, 중앙연구원 69.4%가

각각 찬성표를 던졌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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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유
2014.08.01

퇴직금하고 임금개편은 또 어떻할래??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잡혀 먹혔지....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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