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01차 수요대화모임(8.28) - 박인규(프레시안 협동조항 이사장)

인권연대 2013.08.21 조회 수 2227 추천 수 0

<수요대화모임>의 8월 초대 손님은 프레시안 협동조합의 박인규 이사장입니다. 박 이사장을 모시고, “언론이 살아야 민주주의가 산다”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박인규 이사장은 1983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후, 초대 노동조합 전임 간부를 지냈으며, 1989년 강제 해직된 다음에는 경향신문에 복직할 때까지 기자협회보 편집국장을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프레시안]의 편집국장을 거쳐, 2003년부터는 프레시안의 대표를 맡아 일했으며, 주식회사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면서, 이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박인규 이사장은 한국의 언론환경에 대해 살펴보면서, 프레시안의 역할과 언론협동조합으로 전환한 프레시안의 지향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참가비는 없고,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 8월 28일(수) 오후 7시 30분 *강사: 박인규(프레시안 협동조합 이사장) *주제: "언론이 살아야 민주주의가 산다" *장소: 서울디자인지원센터 5층 프리젠테이션룸 (1호선 동대문역 2번 출구, 4호선 동대문역 10번 출구) *참가비: 물론 없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인권연대(02-749-9004)

1개의 댓글

Profile
fs
2013.10.27
The security dilemma perpetuates the ethnonational dispositions of states as they attempt to safeguard their interests against their neighbors¡¯ perceived hostile intentions. Nation Building Prior to the current state structure people lived in groups based on shared customs, traditions and racial features. This kinship method of organized society created a system of cooperation that extended to neighboring communities. ¡°Once consolidated, ethnic [ ] identities became part of the group¡¯s culture and were passed on from one generation to the next¡± (Palmer, 144). These ethnic identities were central to increased protection from invasion and offered new opportunities for increased longchamp sale uk economic activities as well as serving as the foundation for traditional societies. According to Klare, ¡°humans characteristically seek to secure¡­their physical survival, health, [ ] material possessions¡± and way of longchamp outlet life.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2 동서발전 장난 아니네 1 동서조합원 2012.02.10 5021 0
5651 “천인공노할 범죄행위가 공공기관에서 자행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쌍방울토마토 2011.01.19 9612 0
5650 "민노총 탈퇴유도 동서발전 국정조사하라" 사과 2011.01.19 9270 0
5649 구제역 비상…전력난 비상…국회는 ‘무상’ 달타냥 2011.01.19 9691 0
5648 울산지부 9개월간 1억조합비를 사용하였습니다. 3 0주 2011.01.21 8936 0
5647 김쌍수식 무한경쟁’ 한전 내부서 반기 들었다. 한전 간부노조 추진중 쌍수실어 2011.01.26 9815 0
5646 동서발전 인사발령내용 2 너무했어 2011.01.24 11684 0
5645 중부본부 중앙위 결과를 보고 1 씁쓸 2011.01.24 8960 0
5644 참으로 웃기는 발전노조 누구냐넌 2011.01.24 9190 0
5643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42 승격의 원칙 10 승격 2012.01.26 5734 0
5641 [매일노동뉴스] '토마토·사과·배’ 동서발전, 발전노조에 공식사과 노동조합 2011.02.09 9684 0
5640 [한겨레신문] ‘노조와해 갈등’ 동서발전 노사 합의안 타결 노동조합 2011.02.10 8946 0
5639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8 [펌]‘아덴만 여명’ 작전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 2 해적 2011.02.12 9947 0
5637 (펌글)한수원으로 전적하는 젊은 인재들을 보며~ 4 퍼온글 2011.02.14 12125 0
5636 TDR = 구조조정(?), 2달간의 교육조 7 대의원 2011.02.14 8627 0
5635 올해 에너지 공공기관 정원 810명 증원 정원증원 2011.02.14 6404 0
5634 슬픈 현실을 보며 !!! 1 2011.02.14 6188 0
5633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원하겠다" 임시국회 2011.02.14 617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