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에 현혹되지 마시고... (동서노조 울산지부장 글)

울산 2012.11.07 조회 수 1309 추천 수 0

12개의 댓글

Profile
조합원
2012.11.07

조합원을 완전 호구로 보는구나

공문을 받아내서 뭐하게?

Profile
또라이
2012.11.07

이미 합의해 놓은 연봉제 도입이 없다니........헐!

회사는 동서노조랑 몇번 형식적인 만남,,,아니 공문만 단 한장 보내도 노조에서 반응이 있던 없던 이미 협의가 된거다.

회사는 언제든 시행만 하면 되는 것.

 

Profile
나거든
2012.11.07

니들을 믿을 맘이 없다 이것들아. 내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왜 회사가 니들을 만들었는지 알겠다

Profile
사기꾼
2012.11.07

직권조인은 법적 으로 유효합니다.

 

아시면서,  조합원 총투표로 뒤집을 수 없습니다.  회사가 ,No 하면 그만이죠, 

 

그리고 발전노조가 원하는것은 합의서 폐기 입니다.  

 

폐기 하십시요      그러면  믿겠습니다.  

 

폐기 안하면서  효력없다고 주장하면 믿겠습니까????

 

 

Profile
사기꾼
2012.11.07

이눔 완전 사기꾼이던가  심한 정신병자구만

사기꾼놈 엿이나 먹어라

Profile
청산유후
2012.11.07

직권조인을 어떻게 무력화 하겠다는 것인지?

먼지 털듯 털어 버리게?

합의서 회사와 합의하에 파기 시켜라 그럼 믿어주죠?

어차피 회사노 동서노조가 같은 조직 아이가

Profile
동서노조
2012.11.07

퇴직금 누진제 패지도 위원장이 서명하여 이후 재판에서 조합원이 계속 패소했지요...위원장이 서명한 것이므로 법적으로 적합한 합의라는  이유로,,,,,정신차리쇼..진현주씨...당신이 누진제패지에 합의해줘서 없어졌나요?

 

Profile
동서야
2012.11.07

이미 동서는 연봉제가 도입되었습니다. 현재 동서노조 조합간부들이 말하고 있는 회사와의 협의는 연봉제 도입을 저지 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연봉제 도입을 위한 일종의 협의로 치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정 시기까지 동서노조는 회사와 그 어떤 협상을 일체 시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 동서노조 집행부는 조합원을 기만 한 것이 명백하므로, 즉각 해체되어야합니다

Profile
123
2012.11.07

회사 공문쪼가리 한장으로 우려가 해소되었다고 조합원들에게 메일쓰고 지부장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노합원 총회에서 반대하면 하지 않는다고 하니....그런 지식으로 지부장하고 위원장하고 집행부하니....공부좀해라....

Profile
조합원
2012.11.07

조합원 조합원 하지 마라 당신같은 사람은 감히 조합원을

진 당신이 입에 담으면 쓰레기가 된다. 감히 조합원을  

Profile
직권조인
2012.11.07

직권 조인 의미나 알고 있는지? 

니하고 김똥진이 하고 해라 나는 발전노조로 간다.

Profile
어이상실
2012.11.08

합의서를 두장 썼는지 물어볼때

안 썼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그   이야기는 빼고  찬반투표가 어쩌고 저쩌고,,

참 철면피도 저런 철면피가 없구나

항상 입만 열면 사기질이지

니도 동네 가서 놀아라

똥줄이 타는가 보구나  상황 끝났다  현주야,,, 후배들이 지켜보고 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71 서울교통공사노조, 30일 총파업에 돌입 숲나무 2022.11.30 12 0
5470 화물주와 운송업체가 화물차를 직접... 숲나무 2022.11.30 12 0
5469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숲나무 2022.11.30 17 0
5468 공공부문 파업과 노동자의 자유 숲나무 2022.11.28 12 0
5467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숲나무 2022.11.24 14 0
5466 새 책! 『사회해방과 국가의 재발명』 보아벤투라 드 소우자 산투스 지음, 안태환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11.23 13 0
5465 촛불 스스로 권력으로 나서야 숲나무 2022.11.22 12 0
5464 노동시간을 월단위로 규율하면 주 최대 69시간 노동 숲나무 2022.11.18 14 0
5463 언론자유와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 개정에 관한 청원 국민동의청원 2022.11.17 9 0
5462 10만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은 어땠을까? 숲나무 2022.11.14 34 0
5461 초대! 『에일리언 현상학』 출간 기념 저자 이언 보고스트 화상 강연회 (2022년 12월 3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11.13 7 0
5460 2022년 전국노동자대회 상경 프로그램 링크 모음 숲나무 2022.11.12 8 0
5459 전국노동자대회에 함께 하는 진보정당들 숲나무 2022.11.10 14 0
5458 노란봉투법, 이제 국회가 나설 차례다. 숲나무 2022.11.10 10 0
5457 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1 숲나무 2022.11.08 20 0
5456 새 책! 『탈인지 ― SF로 철학하기 그리고 아무도 아니지 않은 자로 있기』 스티븐 샤비로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11.07 8 0
5455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숲나무 2022.11.04 31 0
5454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22 0
5453 (국회청원) 노동자를 살리는 법, 노동조합을 지키는 법 숲나무 2022.11.01 42 0
5452 [성명]...재난 없는 안전한 사회와 일터를 향해... 숲나무 2022.10.31 3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