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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강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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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인
| 2011.03.30 | 3814 | 0 |
5468 |
중부는 성금 강제모금 안했다는데 쫑술이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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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 2011.03.30 | 2836 | 0 |
5467 |
동서발전노동조합의 실체는 무엇인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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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 2011.06.24 | 2473 | 0 |
5466 |
이번 동서노조 임금협상과 발전노조임금협상이 차이가 날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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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06.24 | 2591 | 0 |
5465 |
노조창립기념비 25만원! 서부발전노조도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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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 2012.07.15 | 19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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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과 한미FTA(부제:송유나님의 글을 읽고에 대한 부록 및 박종옥 집행부의 질의에 대한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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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7.14 | 53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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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신교육? 공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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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시리
| 2012.07.09 | 18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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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고파업, SKY 공동행동, 가계부채 대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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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29 | 1253 | 0 |
5461 |
동서노조 여러분 판단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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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6.25 | 2422 | 0 |
5460 |
역사에 길이 남을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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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 2011.06.25 | 19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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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발전노조 파괴 원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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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1.06.25 | 23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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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노조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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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6.23 | 1520 | 0 |
5457 |
중간정산하면 바로 손에 몫돈 쥐을 수 있을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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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이다
| 2011.06.23 | 2724 | 0 |
5456 |
동서와 남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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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 2011.06.23 | 2235 | 0 |
5455 |
남부가 살고 발전노조가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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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
| 2011.06.23 | 1982 | 0 |
5454 |
11년째 열리는 진보포럼 맑시즘2011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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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시즘
| 2011.06.23 | 1377 | 0 |
5453 |
중간정산이 혜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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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
| 2011.06.23 | 2064 | 0 |
5452 |
남부군은 좀 알고 떠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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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군
| 2011.06.23 | 22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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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군이야 말로 알고 떠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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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해
| 2011.06.23 | 18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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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탈퇴서 써라 말라 강요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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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질
| 2011.06.23 | 2111 | 0 |
서부
2012.09.27발전노조가 속보를 통해 내용을 공지한것이
서부노조 신동호와 유승재에게는 뼈가 아플것이다.
공지내용도 간단 명료하다.
그리고 신동호는 전력노조부터 발전노조에 이르기까지 군산지부장을
십년넘게 해먹었다. 유승재는 서인천지부장을 해먹었고
그당시 지들이 발전노조 조합비를 집행했던 놈들이다.
참으로 뻔뻔스럽다.
개복이
2012.09.27드디어 개복이가 입을 열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서부노조 꺼를 그대로 배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양아치
2012.09.27몰염치? 가처분이 어쩌구...정당성 인정 좋아하네..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발전노조 몰레 고소하고, 발전노조5대가 등신처럼 자료 제출도 안하고 무대응하고 있으니
법원이 처음에는 잘못알았다가, 3월에 판결하려던 것을 발전노조6대에서 증거자료 제출하니
통상임금 범위도 해석하면서 승소 한거다.
이번 소송 참가자들은 변론 땜시 통상임금 소송도 못한다메... 이래 저래
양아치들한테 사기당한 조합원들만 불쌍하지.. 돈 몇십만원 받을라 하다가 몇백 날리겠네..ㅋㅋ
법원
2012.09.27몇백만원??
아니요. 몇천이요...
진짜
2012.09.27소탐대실????
단란주점
2012.09.27미친 쉐이들..
맨날 단란주점으로 조합비 쓰는 쉐이들이 신성 ㅈ 랄 하고 있네
우리가 모를줄 아냐 ㅆㅂ
진짜을지문덕
2012.09.27문덕이가 지시해 만든 회사노조가 무신 자주성이고 정체성을 들먹이냐?
그러니 너네는 쌩양아치들야.
닉네임은무슨
2012.09.27발전노조의 80%?
너희들이 무슨 조합비가 필요해
해고자가 있어 하는 일이 있어
따까리들이 대우해주는 척 하니 기고만장해서
거들먹거리고 돌아다니느라 필요하니
비전임도 일 안하고 마음놓고 돌아다니잖아
윤씨
2012.09.27문장이나 문체나 보아하니.
본사로 올라가 아무 보직없이 지내는 그 사람 글 같은데?
그 사람 몰라?
자칫하면 서부노조 초대 위원장 될뻔한 사람.
유승재와 신동호가 발전노조 지키려 했으면 위원장 될뻔했던 그 사람.
당시 한나라당 노조관련 위원이면서 명박이가 만들려던 제3노조로 들어가자고 한 사람.
아직도 몰라?
중부본사
2012.09.27어째 중부노조 이희복 위원장이 보낸 메일 내용하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냐?
회사측 고문 변호사가 똑 같이 써준 모양이군. 헐.
중부
2012.09.27이희복이도 대보령화력지부장 오래 했지요
이사람도 조합비 반환소송 참여했을겁니다. 지가 집행해 놓고 말입니다.
입만열면 지가 다했다고 합니다.
이사람 지껄이는것을 보면 모든것을 지가 다했습니다.
회사경영진은 껍데기이고 이희복이가 다했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중서부
2012.09.27중부, 서부 기업별 노조 아니었어?
같은 노조였어?
칠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