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김준석 중부본부장 돈달라고 징징거립니까
대의원 대회때 가보면 돈달라고 많이 징징거리는 모습이 생각나서 질문드립니다.
발전노조에 돈이 많이 부족할텐데 아껴쓰야합니다.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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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
2012.08.22왜 발전노조 위원장은
중앙사무실에 있지 않고 현장에 있는가?
단협이 엄연히 있는데 회사에서 타임오프를 해주지 않는다고
현장이 내려가다니,
언제부터 조합이 회사의 눈치를 보고 근태도 눈치를 보았는가?
법원의 판결까지 받은 판국에
당당히 회사의 탄압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중앙사무실에 근무를 하고 당당히 회사에 근태 협조를 요구하라.
징계도 정면돌파해라.
정말임....
2012.08.22타임오프(전임자)는 노조에서 결정해서 통보하는 것이다.
5대때도 당진에 있는 박정익 실장의 경우도 회사에 통보하고
바로 노조사무실로 출근했다.
회사는 당연 차일피일 미루면서 전임발령을 미뤘고..
박정익은 정면돌파로 노조로 출근했다.
그 결과 회사는 정직6월의 징계를 먹였고
노조는 부당징계 소송에서 승소했다.
임명직인 실장도 노조의 전임 지명권리를 지키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징계를 각오하고 전임지명 통보후 노조사무실로 출근했는데
위원장이 회사에서 전임발령을 하지 않는다고 회사에 출근하는 촌극을 벌인다면 개가 웃을 일이다.
설마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전임지명과 발령건은 늘 노사가 다퉈왔던 상황이다.
정면돌파를 기대한다.
상노위
2012.08.24사실그대로 발하면 그일로 중노위에서는 징계사유는 분명한데 다만 징계가 너무 과하다는 거였조
그래서 지금 당진에서 재징계가 있었던 걸로 압니다만
측면돌파
2012.08.22추가질문님.. 노조도 약아져야 합니다. 측면 사이드 돌파를 원합니다..
알면서
2012.08.22정면돌파의 달이 남부 박*균 부위원장은 교대근무 열심히 하고 계시죠?
이젠 정면돌파의 시대가 갔습니다.
그런 얘기하지 마세요?
김*석 부위원장하니 몇년전 대대때가 생각나네요.
체크오프가 않되는 상황이었는데
지부 상지 활동비도 못주다고 길길이 날뛰던데...
역시 동지애가 강하더라고요
섭섭이
2012.08.23한때 조합간부랍시고 거들먹거리다가 회사에 투항하고 어용 기업별 노조로 넘어간 회사 똘마니들이
발전노조 게시판에 들어와서 장난질이 심하구나
?
2012.08.23중앙사무실에 중앙 본부위원장들이 없단 말???
말은바로
2012.08.27현 중부본부장이
그당시 희생자 기금 털어 쓰지 마라고 한 거로 기억하는데...
돈 털어 쓰지 말라고!! 참
인천
2012.08.27김준석본부장이
유일하게 발전노조 과반을 지킨, 현재도 지키고 있는 유일한 지부장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