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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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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09 | 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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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멈추려면 자본주의를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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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11 | 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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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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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복투
| 2023.09.15 | 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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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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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1 | 39 | 0 |
230 |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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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7 | 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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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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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9 | 38 | 0 |
228 |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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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22 | 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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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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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24 | 37 | 0 |
226 |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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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7 | 37 | 0 |
225 |
쿠팡은 강제노동수용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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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3 | 37 | 0 |
224 |
탈석탄법 입법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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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8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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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의 어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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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10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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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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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2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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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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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1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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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3(목)] 30주6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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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3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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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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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01 | 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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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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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6 | 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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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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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5 | 36 | 0 |
216 |
새로운 국제질서의 특징과 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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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09 | 36 | 0 |
215 |
윤석열 정부의 임금, 노동시간 개악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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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13 | 36 | 0 |
또라이
2012.07.27또라이몽 쌍봉도사 그냥 혼자 살아라
사퇴
2012.07.27누가 사퇴한다고 했답니까? 누구지
울산
2012.07.27상봉님~~글 가끔 잘 읽고 있습니다만 이미지 파일로 올려셔서 해상도가 맞지않아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관계로 따로 저장후 확대해서 보는 불편이 있어 처음엔 좀 보다가 요즘에는 귀찮아서 안보게 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려면 텍스트로 올리시던가 이미지 파일의 경우 해상도를 조절해서 올리시길 바랍니다
밑에 댓글
2012.07.31밑에 이상봉님 반박글 달던분 다시 한번 반박글 달아주세요... 이글 그냥 인정 되는 건가요??
전력그룹사에서 한전 한수원만 5.5% 인상이고 나머지는 다 4% 대 인상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