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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예인가

바른길 2012.02.17 조회 수 1413 추천 수 0

이런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이 정말 서글프다

뭐라고 표현할수는 없지만

정말 서글프다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일하고 웃고 즐길수

있는 세상과 회사가  오면 좋겠다

이렇게까지 만든 장본인들은 이제 사라졌으면 좋겠다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벌써 사라졌겠지

이제 나도 가만히 있지 않을란다

내 양심을 속이면서까지 살고 싶지 않다

차라리 차라리 거지같은 높으신 분들을 쫒아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려고 노력 해볼란다

 

발전조합원들모두들 힘내세요

 

댓글  다시면 오리 궁뎅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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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02.17

당신이 변하면 세상이 바뀝니다.

남은 항상 남이니까---

탓해봐야 쉽게 변하기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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